경찰 수사, 행안부 경영진단, 감사원 감사 등 위기의 경남개발공사법·조례상 개발공사 관리ㆍ감독기관임에도 책임 회피하는 道 질타공사 포기한 시공사 및 부실 관리 책임자에 신속한 행정조치 촉구적극적인 대응으로 현동 공공주택 입주예정자 피해 최소화 당부 [시사우리신문]경남개발공사가 창원 현동 공공주택 입주지연에 따른 배임 혐의 경찰 수사, 감사원 감사, 행정안전부의 경영진단 등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감독기관인 경상남도가 책임을 지고 사태 해결에 나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장우(국민의힘, 창원12) 도의원은 11일 열린 제417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하여 경상남도의 유일한 공기업이자 경상남도 100% 출자기관인 경남개발공사의 경영 부실, 현동 공공주택 입주지연에 따른 86억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