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폐기물인 분철을 불법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을 엄벌에 처하라. 발암물질 노출에 무방비인 제강 제련공장 근로자들 역학조사하라. 직무유기하고 있는 환경부 괸련자 고발조치 검토할 것. [시사우리신문]제강 제련공장에서 발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준치 이상의 폐타이어 분철을 재활용하는 것을 방치하고 있는 환경부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온누리환경연합중앙회(회장 이대근)는 22일 환경부가 기준치 이상의 폐타이어 분철을 재활용하는 것을 수십년째 방치하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타이어 제조시 내구성을 위해 가는 철선을 사용한다. 내구 수명이 다한 타이어는 카센터 등에서 교체를 한다.이렇게 교체된 폐타이어는 폐기물 재활용법에 따라 분철을 한다. 분철을 할때 타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