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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비상한국춤 '절망의 강을 건너' 공연,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마산 3.15 아트센터 대극장서 개최

[시사우리신문]2021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인 2021 비상한국춤 '절망의 강을 건너' 공연이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마산 3.15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성대하게 펼쳐진다. 2021 비상한국춤 '절망의 강을 건너' 인사글에는 "코로나 팬데믹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한국 창작춤「절망의 강을 건너」라는 작품을 준비했다"며"이번 창작품을 위해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시고 예술감독을 맡아주신 정진욱 교수님, 연출을 맡아주신 노현식 교수님, 대본을 맡아주신 김일태 회장님, 무대감독을 맡아 주신 황선환 감독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그러면서,"비상한국춤은 우리 춤의 한과 신명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열정과 노력 으로 우리춤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문화 세상 2021.09.30

2021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춤의 끝없는 비상 '소리의 울림에 춤추다' 공연

[시사우리신문]2021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가 펼치는 열한번째 디딤공연인 춤의 끝없는 비상 '소리의 울림에 춤추다' 라는 부제로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 한국 전통 춤의 진수와 아름다운 율동을 선사한다. 경남한국춤보존회 권수진 대표는"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 지금 오늘 만큼은 저희와 함께 듣고,보고,즐길거리 가득한 이 축제를 즐기시고 우리지역 문화예술이 가을 바람 꽃 향기처럼 피어나게 하고자 노력하는 경남한국춤 보존회에 격려의 박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춤의 끝없는 비상 '소리의 울림에 춤추다' 공연 프로그램은 1장 '여명의 빛' 공연으로 막이 오린다. 박수일 안무가 진해으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죽어가다 다시 살아나듯 현재..

문화 세상 2021.09.30

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부 버섯농가 체험 활동 이야기

[경남우리신문]노루궁뎅이버섯농장 하동농부(대표 원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버섯농가 체험활동을 위해 광양시귀농어귀촌협회(회장 박경미)회원 30여명이 방문해 버섯체험활동을 펼치며 귀농의 꿈을 키워갔다. 귀농 2년차 인 하동농부 원천 대표는 체험생들에게“노루궁뎅이버섯 재배와 농사는 정직하다”며“온도와 습도 모든 것이 지역에 따라 재배요건이 다르다”라고 강조하면서“이론과 실기는 너무 다르다”며“이제서야 노루궁뎅이버섯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부,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 버섯농가 체험 활동 Story 하동농부 박대홍 이사는"노루궁뎅이버섯 즙을 검색하면 하동농부가 나온다.정말 6개월 동안 목숨을 바쳐 열심히 한 결과 전국 5등을 하고 있다"고 말함년서 안정현 이사와 김태윤 본부장을 ..

뉴스 세상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