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세상

[몽골투어-2일차]만달솜군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함께한 피크닉

daum an 2019. 9. 8. 15:11




몽골투어 2일차인 지난 8월 9일 오전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친구 엔크의 차로 만달솜군이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 '어워'에 올라와 기념촬영을 했다.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 만달솜군 '어워'에 올라와 군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일행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엔크 친구가 준비한 소풍 장소로 이동했다.


피크닉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점심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여행을 기획한 김욱 여행사 대표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는 뭉흐바트 부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산삼주를 선물하며 우정을 쌓아 갔다. 


만달솜군의 푸른초원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광은 구름과 같이 이동하듯 자연 그대로 모습의 자태를 과시했다.


야크와 소들이 바로 앞에 있고 강물이 바로 앞에서 흐르는 장소에서 점심을 준비했다.

이날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는 뭉흐바트 부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산삼주를 선물하며 우정을 쌓아 갔다. 


만달솜군 뭉흐바트 부군수는"감사하다. 만달솜군은 몽골의 330개 군 중, 인구가 2만5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면적도 가장 넓은 지역으로 몽골의 보드카 생산 공장도 3개나 있는 곳이다"며"공무원은 70여명으로 우리군은 건축자재용 목재와 금, 석탄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리와 밀 그리고 양배추는 몽골 전역 생산 1위”라며“한국기업이나 개인의 투자에 대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몽골 현지 여행 전문엔조이몽골투어 이연상 대표 (976)9111-1234/070-8692-9001/070-8526-2057로 연락하시면 몽골여행 모든것을 책임지며 무엇보다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현지에서는 김욱 대표(010-2807-4242)와 안기한(010-7530-0078) 대표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몽골 기본 투어과 아닌 단독투어 일정으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