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세상

패션스쿨 모다랩이 전하는 수능생 미래 진로직업 제안과 유학편입 정보

daum an 2016. 11. 22. 16:43

2016 대학입시 수능시험이 끝나고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에게 바늘 구멍보다 작은 '취업'에 대한 중압감이 한파와 함께 찾아 오고 있다.

 

패션스쿨 모다랩 전속모델 슈퍼모델 권은진 런웨이 이에 미래의 직업교육은 프로페셔널한 전문가를 키워내는 것이 패션산업과 주얼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좀더 구체적인 방안으로 기업들도 역량있는 인재들을 뽑기위한 관심이높아 지고 있는 현실이다.

 

패션디자인 및 주얼리디자인  분야는 계속해서 분화되고 다원화되고 있는 시점에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 지배되는 산업도 아니라 누구나 즐기고 찾는 생활의 아이템으로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청운의 꿈을 ^품은 수능생들에게도 대학만이 능사가 아닌 올바른 미래 진로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알려주는 의무감으로 본 내용을 소개한다.

 

취업과 수능생 진로 및 사회 진출을 비교해 봤을 때 국내는 학력 조건을 고려해야 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 어학연수, 스펙 쌓기를 위한 시간과 금전적 소모가 필요하다.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며 이태리를 포함한 유럽 전역 해외 현지 기업 및 외국 계 기업 그리고 대기업과 해외 지사 근무 취업 등의 본인의 노력에 의해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세상이 변함에 따라 당연히 사회가 변했고 교육도 당연히 글로벌한 시대로 들어선지 이미 오래다. 더 이상 한곳에 모두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기에는 힘든 세상이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길을 가는 자만이 존재 하는 세계가 도래하였다. 이에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은 국내1년 교육 후 이태리 본교 총 3년 과정의 2학년 또는 3학년으로 자동 편입 되는 국내 유일한 입학 조건을 갖추었다. 따라서 현지(이태리)에서 2년 만에 4년제 유럽 국제학사학위를 취득 받는 것 또한 시간과 금전, 그리고 스펙을 만들 수 있는 확실한 조건이다.

 

이곳의 대표적인 졸업생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패션관련 유명기업 이랜드, 포에버21, 몽클레르 및 주얼리디자인 브랜드회사 제에스티나, 골든듀, 닥스, 엘르 현직 디자이너로 재직 또는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태리 현지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김상민, 프로젝트 까르띠에,몽블랑,듀퐁 디자이너 김정은, 불가리 디자이너 오인화, 닥스, 엘르 디자이너 정수빈, 대학교수로는 이대현, 겸임교수 심관선 등이 있다.

 











특히 이곳의 전공심화 과정 (Intensive Major Course)은 모다랩 정규과정을 졸업한 재학생 및 타 기관에서 일정량의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특별과정으로 개인의 창작을 통해 제작되어진 의상들을 별도의 비용 없이 모다랩에서 컬렉션 쇼를 열어주고 바이어 연결 등을 지원하며 연예인들과 직접 프로젝트 작업을 통해 방송 및 무대의상으로 선보이게 된다.

 






그 외 신진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내용을 영상으로 기록하여주며 과정은 패션디자인, 주얼리디자인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스펙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이곳 재학생들은 1년에 2번 국제행사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무대에 직접 자신의 의상과 주얼리(왕관)을 제작하고 패션쇼 무대에 올라 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것은 예비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강점이며 실질적인 이력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관련대학 및 기타 패션교육기관에서 타 디자이너 패션쇼에 학생들을 백 스테이지 도우미로 동원되고 그것이 대단한 현장 체험이라고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사실 전혀 의미 없는 활동이라고 전하고 있다.

 

참고로 패션학원 모다랩은 오는12월1일 개강을 앞두고 미래디자이너를 꿈꾸는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