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아이들 건강 위협 하는 중금속 함유 운동장 우레탄 철거 오염된 토양 미세먼지 그대로 방치 하는 이유 있나(?) 일선 학교의 우레탄 트랙과 운동장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커지면서 학부모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교육부가 올 하반기에 900개 학교의 우레탄 트랙을 교체하기 위해 776억원을 추경에 편성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기획재정부가 반영하지 않아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는 .. 미친 세상 2016.08.30
심규환 전 도의원, 공천이 '뭐길래' 진주시민 '화들짝' 새누리당이 4·13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공천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친박계는 전략공천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비박계는 "어떤 경우에도 전략 공천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경남 진주시는 지난 6.4 선거 때 자신이 공천을 받지못했다는 이유로 앙심품은 심규환(.. 미친 세상 2015.12.13
동양물산,사고 농기계 관련 '배째라식' 고객대응에 울화통 터져~ 지난 11일 오전 11시경 경남 창녕군 성산면 운봉리 소재에서 벼 작업을 하던 콤바인 기계가 수확한 벼를 옮기기 위해 경사 35도 언덕을 오르던 중 기어가 빠지면서 수로 폭1m,높이 1.5m로 추락할 뻔 한 아찔한 사건이 발생됐다. 이날,사고 농기계는 국내 농기계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동양물산.. 미친 세상 2015.12.02
정치이념 사상 진영논리로 편가르기 국정교과서 국민분열 만든 막장 19대 국회 막장 내려라!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일행들은 14일 오전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정문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역사는 귀중하고 투명한 보물이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기준이다"며"찢긴 슬픈 역사를 현 정치권은 진영논리로 농단하지 마라.역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하.. 미친 세상 2015.10.17
진주남강유등축제 비하하는 한장의 사진..현직 시의원이 연출로 밝혀져~ 오마이갓(oh, my god!)미국식 감탄사다. 우리나라에서도 충격적이거나 절망, 놀랄만한 일이 있거나 아주 기쁜일이 생겼을때 자주쓰는 말이다. 헉!세상에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현직 시의원이 어찌 이런일을 벌일 수 있단 말인가! 충격에 휩싸인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뱉는 말이다. 최근 .. 미친 세상 2015.10.17
‘담배사재기’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행정...(?) 올 초부터 담뱃값 인상으로 가뜩이나 부담이 커진 흡연자들은 국내 편의점들의 ‘담배사재기’로 부당이익 챙기기에 분노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정부와 지자체 행정이 도마에 올려졌다. ​ 이에 시사우리신문은 ‘담배사재기’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 미친 세상 2015.10.11
박원순 시장 농약급식 사실로 드러나 ~충격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거짓말로 농약급식을 은폐했던 것이 만 천하에 사실로 드러난 것 전국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 식재료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고독성 농약 검출 정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 국회의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받.. 미친 세상 2015.09.19
창원시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장소 확정 공사까지 강행 "시장님이 또 뒤집었다" 시사우리신문 인터넷판 5일자 단독보도로 인해 오동동문화광장 출입구 '위안부 소녀상' 건립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돼 그 배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본지는 5일 오후 5시55분 이경희 소녀상 건립추진위원장과의 통화에서 "시장님이 장소를 자꾸 뒤집고 있다"며"장소가 확정이 돼 어.. 미친 세상 2015.08.06
창원시,마산대표 유흥가 오동동 상권에 '위안부 소녀상' 건립 파장! 창원시가 마시고 놀자판으로 각인된 마산 오동동 한복판에 위안부 소녀상을 건립하고 있어 인근 상인은 물론 일부 시민들이 맹 비난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공사기간으로 총사업비 53억여원을 들여 침체된 오동동의 결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생동감 넘.. 미친 세상 2015.08.06
안상수 창원시장, "5천만원짜리 골프대회... 정신나갔나 더위 먹었나?" “안상수 시장 정신이 나갔던지 더위를 먹었던지 둘중 하나일 겁니다!” 5천만원짜리 창원시장배 골프대회 창녕서 개최 그 이유(?) 경남도와 창원시 갈등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대회 논란이 가세했다. 독감보다 약한 메르스에 대한 일부 좌파정치인과 언론들의 과잉 반응.. 미친 세상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