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상

정치이념 사상 진영논리로 편가르기 국정교과서 국민분열 만든 막장 19대 국회 막장 내려라!

daum an 2015. 10. 17. 00:20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일행들은 14일 오전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정문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역사는 귀중하고 투명한 보물이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기준이다"며"찢긴 슬픈 역사를 현 정치권은 진영논리로 농단하지 마라.역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하늘이 부끄럽지 않은가! "라고 밝혔다.

 

 

 

 

 

 

▲ 정치이념 사상 진영논리로 편가르기 국정교과서 국민분열 만든 박장 19대 국회 막장 내려라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오천도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국민과 학생들을 상대로 여.야 정치이념 사상에 진영논리로 편 가르기하고 있다"며"친일파가 어디 있는가! 말하는 무리들이 친일파 이고 종북이 어디 있는가! 하는 무리들이 종북좌파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이 무리들이 정당정치계파 패거리 이 중대에 깃발을 흔들며 국민을 분열선 동질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종 북좌파 ,친일파가 버젓이 존재하는 국가이다. 언제부터 정치권이 역사를 이토록 심도 있게 접 하였는가"라며"일본이 현재도 대한민국 조선의 역사를 유린함에도 혹 한번 1회성 발표하고 북한이 핵 실험 함에도 단 1회성 당 대변인이 5분짜리 항의성 발표만 하고 무 대응 원칙으로 한 정치권이다"라고 일침했다.

 

 

 

오 대표는 "막장 19대 국회.잠자는 국회.성 추행하는 국회.놀고먹고 해외 나가는 국회. 뒤로 돈 받고 밝혀지면 돈 다시 주는 국회. 온갖 잡동사니 막장 19대 국회이다"며"빈털터리 국감 회피용으로 온갖 잡동사니를 포대에 담아 쓰레기장에 버리고 여. 야 밀실합의하에 정치권에 회의를 느낀 중도층을 분열. 응집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 역사라는 걸 직시 국민들 보다 먼저 정치권에서 친일교과서 .종 북 교과서 등 거론하고 나온 결과이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오픈 프라이머리, 부실한 국감, 한국형 전투기비리 등을 국정교과서 라는 거대한 블랙홀을 만들어 모든 걸 삼켜버려다"며"서민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는 더욱 깊어 가는 마당에 국민 분열 일삼고 역사 논쟁을 만든 장본인들 국회의원 전원 사퇴하길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여.야 과거 독립군 후손들이 서로 목소리를 키우는 작태는 부끄럽지 짝이 없다.지금 우당 이회영 선생님이 짓은 신흥무관학교 터는 옥수수 밭이요. 백야 김좌진 장군의 봉오동 청산리전투 터에는 비석하나 없다.가곡 선구자에 나오는 용두사절에 국보급 종은 천대받고 있는 실정이다.무엇을 잘한 것이 있는가"라며"대한민국의 역사의 위대한 역사는 오천년의 역사가 아니다. 축소 하지마라. 일본의 강점기 당시 일본이 축소 은폐한 역사를 다루지 마라. 친일은 친일파 분명히 기술하라. 6.25 북한침략 남한침략으로 가르치지 마라"고 경고 하면서"현재도 독재 국가 북한이다. 종북은 종북 좌파이다 .똑 바로 기술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법통은 3.1운동 의거한 임시정부 와 4.19 정신 계승이다. 이승만에 대한민국 건국일이 아니다. 똑바로 기술하길 바란다"며"올바른 역사책을 만들 것을 주문한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의도는 편향된 것이 아니다. 친일을 하던 종북을 하던 역사에 비판 받을 것은 받고 업적에 대하여 분명히 하라는 뜻이다.친일파에 역사도 아니고 종북 좌파에 역사도 아닌 대한민국 역사 중심에 선 똑바른 역사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이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대표는 "어리석은 정치셈수에 역사를 농단하는 정치권은 국민 기만 중단하길 바란다. 또한 국정교과서를 빌미로 한 위대한 명장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간 학생들은 역사의 위대한 인물에 대한 모욕이다. 철저히 반성하길 바란다"며"우리는 종 북좌파 교과서도 싫고 친일파 교과서도 싫다. 우리는 귀중하고 투명하고 정중동에 입각한 토시 하나까지 냉철한 대한민국 역사책을 원한다.보수,진보 역사학자. 민족학자들을 총 동원 머리를 맞대고 서로 지혜를 빌려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고 올바른 통합 역사책을 내 놓아라.올바른 역사관은 바른 역사책에서 나온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가장 위대한 자산이요.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