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이어 핵심 공범 '서유기' 구속..김경수 의원은? 김경수 의원이 연루 된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정치적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9일 오후 '드루킹' 댓글 사건과 관련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수 의원은 경남도지사 출마를 .. 미친 세상 2018.04.21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내연녀 기초의원 공천’ 논란 휩싸여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전에 차기 충남도지사 유력후보이며 안 전 지사의 절친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레대표에 공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신을 민주당 공주시 당원이라고 소개한 오영환씨는 6일 자신.. 미친 세상 2018.03.07
정봉주 전 의원,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 연기 인터넷 언론사 프레시안은 7일 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 2011년 당시 기자 지망생이던 현직 기자 A씨를 호텔로 불러내 키스를 시도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가운데 정 전의원은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는 입장이다. 이날 정 전 의원 측은 원래 "예정.. 미친 세상 2018.03.07
노회찬 의원,박근혜 전 대통령 황제 수용생활 지역민들 성난 댓글 보니~ 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노회찬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 8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 기준 박 전 대통령은 총 구금 일수 147일간 148번에 걸쳐 변호인을 접견한 것으로 기록됐다"며"박 전 대통령은 해당 기간에 교정공무원과 24번의 면담을 했는데 이 .. 미친 세상 2017.10.09
'피투성이'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시작된 '소년법 폐지' 청원 25만명 돌파... 청와대는 ? 지난 2일경, 페이스 북에 한 여중생이 온몸이 피투성인 채로 꿇어 앉아 있는 사진과 톡 메세지가 페이스북 '사하구 고백페이지'라는 계정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삽시간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게 했다. 지난 2일경, 페이스 북에 한 여중생이 .. 미친 세상 2017.09.08
부안여고 성추행 교사 더있다.파문 충격 일파만파 [시사우리신문]2011년 ‘도가니 사건’으로 불리는 광주 인화학교 장애인 성폭력 사건과 지난해 5월 전남 신안군의 한 섬마을에서 벌어진 이른바 ‘섬마을 교사 성폭력 사건’으로 불리며 논란이 됐고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2017년 6월 전북 부안여자고등학교 성추행 사건이 제2의 도가니.. 미친 세상 2017.06.25
경남 고성군 황당한 CCTV설치 관련 피혐의자에 대한 행위에 따른 입건 할 수 있는 처벌법규를 강화해야~ 지난달 5일 본 지는 [단독]경남 고성군,전원주택 사생활 침해와 조망권 차단 황당한 CCTV 설치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17일 경남 고성군 황당한 CCTV설치 기사 때문에... “고성군 선거 꿈 접었다”라는 기사가 보도 된바 있다. 본 지는 CCTV가 긍정적인 역할.. 미친 세상 2017.06.04
창원시,환경단체 반발 없다던 주남저수지 농산물 판매장 ...왜 거짓말 했나? 본 지는 지난달 발행된 시사우리신문 제359호 이슈 고양이 한테 맡긴 생선가게 주인은 누구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기사내용 중 창원시 주남저수지 관계자는 기자에게 “환경단체 반발은 없다. 다 협의가 된 상황이다. 아무 말이 없다”며“반대하는 것은 마을 주민들 분.. 미친 세상 2017.06.04
창원 주남저수지,또 다시 개발이냐 보존이냐 두고 법정공방 치열 환경보존이냐 개발이냐를 두고 철새도래지인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와 인근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주남저수지와 70m 인근위치에 사진 미술관 건립을 놓고 창원시와 건축주 간 법적 다툼 공방이 치열하다. ▲ 해당 건설사는 창원시 동읍 월잠리 부근에 위치한 기존 1층 식당(215㎡)을.. 미친 세상 2017.06.04
고성군수 출마 꿈 접은 황당한 CCTV설치자의 주장은(?) 본 지는 지난 2일 인터넷신문에 [단독]경남 고성군,전원주택 사생활 침해와 조망권 차단 황당한 CCTV 설치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본 지 기사 게재 후 M 방송사 작가라며 제보자 연락처를 문의해 왔고 제보자의 승락 하에 연락처를 전달했다. 그 후 M사의 취재가 진행되.. 미친 세상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