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수 벌금 대납 뇌물 수수 의혹 사건 그후.. 군수 벌금대납 명목 뇌물수수 사건 중형 구형 군수 벌금 대납을 명목으로 관내 업체로부터 2천500만원의 뇌물를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창녕군 간부공무원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지난 9일 밀양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는 정치적 목적에 의한 허위사실 조작 사건이.. 뉴스 세상 2010.06.29
하천보다 낮은 마을 ‘리모델링 사업’ 외면한 창녕군 길곡면 동점마을 주민들 ‘우리는 군민 아닌가’ 반발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저지대 침수 피해 대책 일환으로 진행중인 농지 ‘리모델링’사업에 제외된 저지대 마을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 하천보다 낮은 길곡면 동점마을 ‘리모델링 사업’ 외면한 창녕군 ‘우리는 군민 아닌가’ 반발 사.. 뉴스 세상 2010.06.29
김두관 주요 핵심 공약인 ‘4대강 사업 저지’가 현지 농민에 제동(?) 낙동강 유역 주민 대다수 ‘4대강 사업 찬성’ 김 당선자, 졸속 공사, 사업 재고 강력 건의 김두관 도지사 당선자의 주요 핵심 공약인 ‘4대강 사업 저지’가 현지 농민들에 의해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김 당선자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 경남 창녕군 길곡면에 건설중인 다목적보(구, 함안보)와.. 뉴스 세상 2010.06.29
KT 정액제 무단가입비 해결 방안은 결국? 서울YMCA, “피해소비자들 손쉽게 환급받을 수 있는 장치 마련해야”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KT가 지난 23일 한 일간지를 통해 ‘정액요금제 무단가입 해결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KT가 그동안 수차례 밝혀 왔던 ‘정액요금제 무단가입 해결 계획’에 비해 큰 차이가 없으.. 뉴스 세상 2010.06.27
정용진 부회장,'안전교육 챙긴다'헛구호(?) 백화점 화재 발생 9일 만에 이마트서도 화재.. 안전불감증 도마 위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9일만인 25일 오전 신세계 이마트 본점(성수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16일 백화점 본점 화재 당시 정용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기회를 .. 뉴스 세상 2010.06.27
이 대통령 “북, 무모한 군사도발 중지해야” 6.25전쟁 60주년 연설…“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평화적 통일”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북한은 더 이상의 무모한 군사도발을 중지하고 7천만 민족이 다 함께 사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6.25전쟁 60주년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를 .. 뉴스 세상 2010.06.27
정영석 진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첫 심리공판 열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재판중인 정영석 진주시장에 대한 첫 심리 공판이 지난 18일 이전 구속된 A모 국장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불구속 기소된 5명의 공무원, 변호인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형사부 심 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제101호 법정에서 열렸.. 뉴스 세상 2010.06.21
서울시, 식품안전사각지대 점점 사라진다 서울시는 시민고객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발족한 식품안전사각지대발굴TF팀 출범100일째를 맞아 그간의 활동결과를 발표했다. ▲ 종자삼 안전관리 © 지난 3월 10일 지역정보원과, 외부전문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식품안전사각지대 전담TF팀은 식품안전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 뉴스 세상 2010.06.21
영리병원도입시 '불필요한 진료와 검사가 많아져 의료비 폭등할 것' ‘돈벌이가 되는 환자 선호하고 가난한 환자, 희귀성질환자 치료 꺼릴 것 우려’ 2010년 서울대병원 등 7개병원사업장 입원환자설문조사에서 영리병원도입시 90%가 불필요한 진료와 검사가 많아져 의료비 폭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상무) 의료연대소분과.. 뉴스 세상 2010.06.19
검찰총장 대국민 사과 김준규 검찰총장이 '스폰서 검사' 파문과 관련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일반 시민들이 기소 과정에 참여하는 검찰시민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11일 '스폰서 검사' 파문과 관련해 김준규 검찰총장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췄다. 김 총장은 "잘못된 관행과 .. 뉴스 세상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