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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남긴 한 마디' 한국 가요계의 숨겨진 디바 국민가수 허성희를 만나다!

제가 추구하는 음악을 계속하면서 한국에서 좋은 곡을 신곡으로 발표하는 게 목표... 유니크한 음악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月刊시사우리]대한민국 70년대 후반 '전우가 남긴 한 마디'로 가요계를 주도했던 허성희 가수의 음악 사랑은 80년대 미국에서의 아름다운 도전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며 더욱 풍성해졌다.그녀는 "후회는 없어요.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했고, 지식도 쌓았고, 음악적으로나 사업적으로도 발전했다"고 말하면서 "CEO로서의 경험도 쌓으면서 이제는 어떤 도전이든 두렵지 않아요. 노련함이 생겨서 저에게 잘 맞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라고 자신했다.현재 그녀는  GBS TV에서 '뮤직엔 라이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음악..

만남 세상 2025.02.10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영남·부산협회, 제2회 정기총회 및 위촉식 성료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 가수 헤라, 조직위원장 영남협회회장 박대홍, 본부장 이중재, 부산협회장 황성문이 지난 7일 대연동 중화요리 전문점 차이풍 2층에서 올해 2번째 위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위촉식은 영남권의 시·도·구·군 임원 임명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 이날 황성문 대표(㈜경민상사 대표이사, 차이풍 대표, (사)한국다문화예술원 후원회 회장)는 쌀 50포 300만원 이상을 (사)한국다문화예술원 회원, (사)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주여성 중국다문화가정 신소연, 필리핀다문화가정 마이루, 캄보디아 이주여성에게 기부하였다. 모범선행시민상, 부산시장표창,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쓰고 있는 황 대표는 지역 내 소문난 봉사꾼이다.다음..

뉴스 세상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