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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인협회,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대상’ 수상 영예

한국 문학인들의 활동 영역을 넓게 선도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노력 지속김천우 이사장 “한국문학의 정통성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月刊시사우리]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대상’ 교육(출판) 부문에 (사)세계문인협회(이사장 김천우)가 수상했다고 지난 1월 22일 한경BUSINESS가 밝혔다.(사)세계문인협회는 문학작품의 국제적 교류를 통해 문인들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단법인으로 문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한국 문학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협회는 출판물과 작품 전시 교류는 물론, 국내외 문학 학술 심포지엄, 강연, 강좌, 연구 발표회 등을 개최하여 문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문학인들의 활동 영역을 넓게 선도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문화 세상 2025.02.26

성보빈 창원시의원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위원장 재임명’

찾아가는 당원 교육으로 당과 당원 소통 창구 역할 ‘톡톡히’ 해내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앙연수원 부위원장에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사파동)을 재임명했다고 밝혔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연수원중앙연수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이념결사체인 정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다.”며 중앙연수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보빈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위원장은 “다시 한번 이렇게 당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아 80만 책임당원, 400만 일반당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달희 연수원장님을 비롯해 당원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덕분”이라며 “2030 청년당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정치 세상 2025.02.26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일상의 확실한 변화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마산회원구’

제종남 구청장 "교감·체감·공감·정감의 세심한 민생행정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을 포함한 각종 현안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것"  [타임즈창원]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1분기 정례브리핑에서 ‘일상의 확실한 변화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마산회원구’가 되기 위해 교감·체감·공감·정감의 세심한 민생행정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을 포함한 각종 현안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 [교감] 서로 소통하는 현장 행정 ▲ [체감] 재난·사고 대비로 안전 체감도 UP ▲ [공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사업 ▲ [정감] 든든한 복지 울타리 조성총 4개 분야에 집중한다.[교감] 서로 소통하는 현장 행정 마산회원구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시민들의 다양한 ..

지역 세상 2025.02.26

윤석열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의견 진술 전문

존경하는 재판관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84일이 지났습니다.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국민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한편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믿어주고 계신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후 해제했을 때 많은 분들께서 이해를 못하셨습니다.지금도 어리둥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계엄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과거의 부정적 기억..

뉴스 세상 2025.02.26

애국국민운동대연합,박지헌 도의원 구하기 '마녀사냥' 받아쓰기 촌철살인 (寸鐵殺人) 규탄 (?)

해외연수 박지헌 도의원의 기내 음주에 대한 아시아나 항공사 회신문 공개 '사실무근'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26일 오전 충청북도 의회 정문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마녀사냥' 받아쓰기 촌천살인을 강력히 규탄했다.이날 오 대표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거없는 것을 뉴스화 시켜 여론몰이로 사실인것 처럼 포장하고 차후 허위 뉴스가 거짓으로 밝혀지면 '배째' 아니면 말고식의 알맹이 없는 언론 플레이로 왜곡 호도해서는 안된다고 강력 규탄했다.오 대표는 "본 단체는 지난 2023년 2월 21일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분과위원회 소속 유럽 해외연수를 위해 인천발 프랑크푸르트(독일)행 아시아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박지헌 도의원을 기내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웠다는 '의혹'만으로 규탄..

특종 세상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