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51

홍준표,깜도 아닌게 날 음해한게 어제 오늘 일이냐?한번 배신한 자가 두번 배신 안할까?

韓 후보 색깔씌우기로 반문 하는거 보니 김경율이 좌파라고 인정하기는 하는 모양...제발 정신들 좀 차리자 깜도 아닌게 날 음해한게 어제 오늘 일이냐?한번 배신한 자가 두번 배신 안할까?대통령 지지율이 30% 언저리라면 나머지 60%는 반 윤석열 아닌가?..."이번은 당대표 선거이고 2대8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일반 여론조사와는 전혀 다를 것"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대구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저격하고 있다.지난 11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혼신을 다해 우파로 정권교체 했는데 얼치기 좌파를 데려와 금감원장을 시킬려고 집권초에 시도 했다니 아연실색할 일이다"며" 그걸 색깔씌우기로 반문 하는거 보니 김경율이 좌파라고 인정하기는 하는 모양이다"라고 저격했다. 이어"그런데 ..

정치 세상 2024.07.12

윤상현,"한동훈,원희룡 후보의 '자해 충돌', 전당대회 블랙홀 되어선 안돼"

"한,원 후보는 진흙탕 싸움을 멈추고, 총선 참패에 대한 참회를 시작으로 보수개혁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보여주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윤상현 당대표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라는 제목으로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이 블랙홀이 되어 총선 참패에 대한 반성과 보수혁신 논의를 집어삼키고 있다"고 우려했다.윤 후보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당대회가 코 앞이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공약은 찾아보기 어렵고 오로지 집안싸움에만 골몰하는 양상이다"며"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이 뜨거운 이슈가 되다보니 자해충돌을 이어간다는 비판도 제기된다"고 우려했다. 이어"실제로 한동훈 후보는 김 여사 문자 논란에 대한 사과나 반성보다 대통령과의 차별화, 맞받아치기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며"원희룡 후..

정치 세상 2024.07.12

윤상현,"민주당과 싸워 이긴 윤상현과 나경원, 둘 중 한 사람이 돼야"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이전투구와 난타전이 아닌 건전하고 치열한 논쟁의 장이 되길"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윤상현 당대표 후보가 "두 번째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토론이 열렸다. 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이런 토론은 당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국민들 등만 돌리게 할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 토론회가 이전투구와 난타전이 아닌 건전하고 치열한 논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윤 후보는 12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한동훈 대 원희룡 구도로 치르면 안된다고 누차 강조하면서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린 바 있다"고 포문을 열면서"첫째, 한동훈 대 원희룡의 구도는 결국 미래권력과 현재 권력의 싸움이 되고 한동훈과 윤석열의 대리전 양상을 띨 것이다"며"누가 되든지 당의 분열과 후유증이 심각할 수..

정치 세상 2024.07.12

홍준표,韓 후보는 지금 유승민의 길로 가는 '배신정치'.. 유승민 '코박홍 같은 아부꾼'.."해본들 그건 유 전의원의 자해행위에 불과 하다"

[月刊시사우리]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은 지금 유승민의 길로 가고 있다"며"배신의 정치에 당해본 우리 당원들이 그걸 잊고 이번에도 또 당할까?"라고 한동훈 후보를 유승민 전 의원을 비유하면서 저격했다.  이날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그게 성공 한다면 윤정권은 박근혜 정권처럼 무너질 것이고 실패 한다면 한동훈은 영원히 정치권에서 사라질 것이다"라고 쐐기를 박으면서"배신의 정치에 당해본 우리 당원들이 그걸 잊고 이번에도 또 당할까?"라고 저격했다.   이날 유승민 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시장이 도발하는데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다"며"윤석열 정권이 추락한 것은 홍시장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했기 때문이다"라고 직격했다. 이어"자신이 출당시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

정치 세상 2024.07.10

윤상현,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쟁의 핵심은 이것"..."韓 후보 당 대표 맡으면 당도, 대통령도, 본인도 어렵게될 것"

[시사우리신문]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쟁의 핵심은 이것"이라며"한동훈 후보가 당 대표를 맡으면 당도, 대통령도, 본인도 어렵게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윤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느낀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쟁의 핵심은 이것이다"라며"첫째, 그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비대위는 김건희 여사 사과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은 저도 인정한다"고 게재했다.이어"둘째, 당시 대통령실과 김건희 여사는 사과할 의사가 없었다는 한동훈 위원장의 단정은 동의하지 않는다"며"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보면 사과했을 때의 우려도 담겨있지만 사과하겠다는 뜻도 분명해 보인다"고 밝히면서"셋째, 대통령과 김여사가 사과에 주저할 때와 같은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해결 ..

정치 세상 2024.07.10

윤상현 후보,‘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논란’... "문자 파동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당대회를 정상화하고 공멸을 피하는 길"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전당대회가 14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원희룡 후보와 진중권 교수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논란’에 대한 문자 파동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당대회를 정상화하고 공멸을 피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후보는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5개 문자 메시지의 전문이 공개됐다"며"전당대회가 컨벤션 효과는 사라지고 온갖 억측과 정치공세가 난무하던 상황에서 늦게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이어"공개된 문자의 핵심은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잘못으로 기인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사과 의도를 명백히 밝혔다는 것이다"며"한동훈 위원장에게 대..

정치 세상 2024.07.10

‘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논란’ 점입가경 확산 이유(?)

7.23 전당대회,후보 간의 분열 선거로 인해 보수결집과 쇄신의 정치 변화 '적신호' 켜져민주당 사전투표 과거와 현재 모두 '압승' 미래에도 '압승' 할 수 있다4.10총선 참패로 이어지는 제22대 비정상 국회민경욱,"한동훈은 이모부가 만든 프레시안이라는 좌파 언론사 뒷배가 있어서 더 좋겠다"민경욱 "한동훈이 대통령에게 대놓고 기어오르는 레임덕 현상을 겪는 건 4.10 총선 참패 때문"한동훈의 그녀.진순실...역대급 당무개입.당정농단?7.23 전당대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의 진검승부부정선거에 눈 뜬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한동훈 후보만 침묵하는 이유? 윤상현 후보 "문자 파동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당대회를 정상화하고 공멸을 피하는 길" 김건희 여사 문자메시지 전문...누구의 잘못인가?   [月刊..

정치 세상 2024.07.09

원희룡 당대표 후보,문자를 공개하거나, 사과하고 끝냅시다(?)

진중권 교수님은 문제의 문자 원문을 보셨나요?보셨다면, 누구의 폰에 있는 것을 보신건가요?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원희룡 당대표가 후보가 [문자를 공개하거나, 사과하고 끝냅시다]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했다.  원 후보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전당대회 개입으로 몰아가고 있다"며"매우 위험한 주장이다. 그럴수록 한동훈 후보에게 당대표를 맡기면 안 된다는 확신만 확산될 뿐이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정치에서는 이슈보다 이슈를 다루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며"문자 논란 자체보다도 그걸 다루는 한동훈 후보 측의 태도가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게재했다. 원 훕보는 "한동훈 후보의 답변에 두 가지 심각한 모순이 있다. 첫째, ‘문자에 답하지 않..

정치 세상 2024.07.08

윤상현,韓 후보는 더 이상 대통령실이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며 당정 관계를 악화시키지 말아야

"윤상현은 언제나 개인보다 당이 먼저고 민심이 우선이었다. 선당후사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윤상현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더 이상 대통령실이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며 당정 관계를 악화시키지 말아야하다"고 경고했다.  윤 후보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당대회에 또 다시 대통령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총선 과정에서도 당정갈등을 일으키고 전당대회를 앞두고 또다시 충돌한다면 대표가 된다한들 당도, 대통령도, 본인도 공멸 뿐이다"라고 경고하면서"지금이야말로 진정으로 당과 대통령을 위한 리더가 누구인지 차분히 살펴볼 때이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지난해 3월 전당대회 때는 대통령실이 빌미를 제공했는데 이번에는 한동훈 후보 측이 김건희 여사 문자 ..

정치 세상 2024.07.08

홍준표,"한동훈은 지금 유승민의 길로 가고 있다"

얼치기 좌파들과 진중권교수의 조언만 들었다는게 헛소문이 아니었나 보네요?[月刊시사우리]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저격하면서 "진중권 교수가 한동훈의 편을 들어 전당대회 개입까지 하는걸 보니 그게 사실인가 보네요"라며"모두들 정신 차리세요"라고 우려했다. 홍 시장은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총선때 한동훈이 당내 지도부는 제쳐두고 데리고 온 얼치기 좌파들과 진중권교수의 조언만 들었다는게 헛소문이 아니었나 보네요"라고 운을 떼면서"진중권 교수가 한동훈의 편을 들어 전당대회 개입까지 하는걸 보니 그게 사실인가 보네요"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핸드폰 비밀번호가 27자리 라서 알수는 없지만 참 당꼴이 말이 아니다"며"그런 얼치기들에게 총선때 부터 당이 휘둘리고 있었다니 가당치도 ..

정치 세상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