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신의의정치,승리하는 DNA 나란히 앞으로 보수혁명 윤상현 당대표 후보자 비전발표회   괴멸적 참패를 당하고도 변화와 혁신보다 비겁한 침묵을 택한 당의 변화와 혁신을 약속드렸습니다.당을 폭파시킨다는 절절한 심정으로 창조적 혁신을 하도록 당원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윤심되는 정당을 만들고 국민의힘이 이익집단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우파이념에 충실한 이념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당원과 국민들에게 군림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생정당, 서비스정당을 만들겠습니다.깨어있는 당원여러분들과 함께 이 모든 약속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저 윤상현은 '늑대'가 되고자 합니다 '정치는 생물' 이라고 합니다 조화로운 생태계 하면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을 꼽습니..

윤상현 당대표 후보,단도직입 인터뷰 shorts영상...한동훈이 당선되면 대통령 탈당? 앵커: 한동훈이 당선되면  윤 대통령은 탈당한다? 탈당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윤상현 당대표 후보: 한동훈 위원장이  대통령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아세요? 공적인 관계 / 사적인 관계 자꾸 나눠요 결국 신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고요 결국 우리 당의 최고의 대권 후보 아닙니까? 당권을 잡고 대통령하고 차별화한다? 그러면 대통령님께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 결국 '무신불립'입니다! 공자가 자공한테 애기했죠 '무신불립'이다 서로 신뢰가 없으면 당정관계가 설 수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탈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윤상현 당대표 후보,단도직입 인터뷰 shorts영상...공천실패! 첩첩산중!!!   앵커: 지금 '절윤'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어요 '반윤'도 아니고 '절윤'입니다 '사이가 나빠졌다'고 '아주 심각하다'고 하셨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뭘까요? 윤상현 당대표 후보: 저는 일단은  헌동훈 장관... 정말로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로서 대통령이 많은  비단길을 깔아 주셨죠 그런데 비대위원장으로 들어 오지 않았습니까? 비대위원장으로 들어와서 어떻게 보면 당정관계 대통령님과의 관계 보다는 본인의 대권 주자로서의 이미지에만 너무 치중 한 게 아니냐 앵커: 총선 과정에서요? 윤상현 당대표 후보: 그래서 특히 총선 과정에서 대통령 주변 분들이 공천에서 좀 배제되는  모습을 보면서 "야..신뢰가 깨지겠구나!" 이런 걸 많이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