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산회원이 변해야 된다. 그 중심에 차주목이 있다” "우리 지역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며,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 [타임즈창원]2024년 4월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창원의 지역구 출마(예정)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차주목 국민의힘 마산회원 국회의원 에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9일에 출마선언을 하고, 지난 4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4.10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차 예비후보는 마산합성동(보보스존 CGV건물 7층)과 마산회원구 내서읍(ISC프라자 메가박스건물 6층)에 사무소를 각각 개소하고, 22대 총선 승리를 통해 17만9천의 마산회원구와 100만 창원시의 대도약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