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용 전기구동 시스템 신규 사업 영역확대, 새로운 일자리 31명 창출 [경남우리신문]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인 보그워너창녕(유)가 지난 24일, 창녕군 계성면의 기존 공장 내에서 신축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성수영 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 김동희 보그워너창녕(유) 대표이사, 스테판 더멀(Stefan Demmerle) 보그워너 PDS사업부 사장, 고객사인 현대자동차 권택환 구매 1팀장, 협력사 회장사인 태원전장(주)의 서한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그워너창녕(유) 전동화 시스템 부품 제조공장 착공식 모습.[창녕군 제공] 보그워너창녕(유)는 총 513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부지 내 8,663.21㎡(2,620평)의 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