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은 지난 6~8일 3일간 진행된 의정보고회에 마산회원구 주민 1,000여명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6일 부터 8일까지 3일간 내서/석전/양덕/구암 까지 총 4회에 걸친 의정보고회에서 마산회원구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예산확보, 입법 성과 등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총망라해 보고하고, 지역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산회원구 3대 핵심사업인 ▲ 창원교도소 이전 ▲ 서마산IC 구조개선 ▲ 회성동 복합행정타운의 추진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연계 복합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35년 숙원사업인 ‘창원교도소 이전’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