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오는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당을 가정하고 물은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이 11.4%를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신당은 6.3%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총선에서 이낙연 신당과 이준석 개혁신당이 창당될 경우 어느 정당을 지지할 것인가' 물은 결과 거대 양당인 국민의힘이 37.2%, 민주당이 33.1%로 우세했다. 이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이 11.4%를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신당은 6.3%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지지정당 없음 5.9%, 기타 다른정당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