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특별시'핵심사업은 핵심사업 일 뿐이고 ... 지자체 경계점을 지나가는 순간 '생태 탐방 자전거 도로'는 끝이난다. 철조망 없는 지자체 '경계점' 차라리 '휴전선' 처럼 남과북이 분단된 상태라면 화가 나지 않았겠지만 '자전거 특별시' 창원의 행정 '이기주의'는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 가슴이 아파온다. 지난달 12일 부터 시작.. 내 세상 2009.02.12
'생태하천' 각종 쓰레기와 오염된물이 흐른다. 9일 오후1시경 창원 봉림동 일대의 생태하천을 찾았다. 일부러 찾은길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고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환경수도를 선언한 창원시의 행정이 너무나도 "환경수도" 브랜드만을 위한 일방적 복원사업만을 강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창원천 생태하천의 복원사업 목적은 창원 .. 특종 세상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