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한민국의 역사에 항적한 자 여적 죄로 고발해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은 28일 오후3시 서울시 구로 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 성명서를 통해“토착왜구는 살아있다”며“역사를 모독한 이들 여적죄로 고발한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오천도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외교권을 제국주의 일본에 넘기고‘조선의 병탄을 지켜본 조선의 하늘’ 우리는 지금 그 조선의 역사를 난도질하는 토착왜구들의 역사유린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일본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유엔에 가서‘조선의 징용자들은 일본 식민지로 인해 호의호식 하였다. 위안부도 강제란 사실이 없다고 하는 등’역사의 적국 일본의 의도한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난도질 하였다”고 분노했다. 

 

이어“역사의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에 항적한 자 여적 죄로 고발 조치한다”며“금도가 있다.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거짓된 지식으로 국민을 속이려하는 토착왜구들을 이제는 역사의 단두대에 세울까 하노라”라고 강도높게 울부짖었다. 

 

오 대표는 “일본 돈으로 매수된 학자의 글은 죽은 글이다”며“‘낙성대경제연구소는 2002년~2008년 사이에 정부에서 모두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는데 정부 지원금을 받아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퍼뜨리고 있는 셈’이라면 즉각 국민혈세 회수하길 바란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다음은 이날 구호 내용이다.   

 

1. 유엔에 가서 제국주의 일본 식민지 시절 강제를 미화 시킨 토착왜구들을 여적죄로 고발한다.

 

2. 용서받지 못할 일본인보다 더 잔악한 친일파들을 역사의 단두에서 교수형을 처하자.

 

3. 일본 식민지 시절을 결국 찬양하는 무참한 역사유린을 한자들이다. 일본으로 가라.

 

4. 역사의 적국 일본 .그리고 오늘도 적국인 일본이다. 수정 왜곡하는 일본의 편에서 대한민국국적을 가진 자들이 학자라는 탈을 쓰고 역사를 속에 인권을 유린한 죄 여적 죄로 다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