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예술촌 3.15 꽃골목이 새로운 명소로 탄생했다.
14일 오후3시 창동예술촌에서 상인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꽃 골목 개장을 알렸다.
이 골목은 제55주년 마산3.15의거를 맞이하여 경남도 약사회 회원과 1시민 1화분 참여해 315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창동예술촌 문신 예술꽃 골목이다.
한편, 오늘 오후6시 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3.15 전야제 축제가 오동동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투어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해사(望海寺),‘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절’ (0) | 2015.04.02 |
---|---|
부안 적벽강 석양과 격포 해수욕장에서 바라 본 일몰 (0) | 2015.04.02 |
산더미 탕수육 대박 비결은(?)충주 '상촌식당' 으로 오세요! (0) | 2015.03.01 |
황미현 기자 본 마산봉암수원지 (0) | 2015.02.17 |
코레일 대표상품 V-Train 백두대간 협곡열차로 떠나는 '겨울여행' (0) | 2015.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