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은 있다.
짙은 먹구름 사이로 태양 빛이 빛추면 우리는 '희망'을 얻는다.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자!
나는 시사우리신문이 대한민국의 정통 시사지로 거듭 날때까지 초심으로 살아 갈것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 한지 3개월째 .
아무도 도와주는 이는 없다. 내 스스로 나를 알리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내 존재를 모른다.
베일속에 가려진채 나는 움직이고 희망을 찾는다.
누구도 생각치 않았던 사고로 나는 사고를 치려한다.
세상은 그래도 아름답다.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 일지도 모른다.
험난한 세상! 우리는 할수있다. 나를 믿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는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것 이다.
나,너. 그리고 "우리" 우리신문이 언론 브랜드 가치를 높일것이다.
초라 하지만 그 초라함이 거대 언론사 보다 깨끗하고 순수하다.
지금 이시간에도 나는 언론사의 경쟁속에서 뛰고 있다.
하나가 둘이 되기 전 까지가 어렵고 힘들다. 6개월이 지나면 틀이 잡힐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언론이다.우리가 만드는 우리신문이 전국으로 배포될때 까지...
나는 오늘 하루도 힘겨히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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