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우리신문]가수와 음악치유사로 활동하는 신이준 토크 싱어가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람을 발굴해 나가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신의 노래로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소외된 사람들을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삶을 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신곡 발표회 등의 활동으로, "기억",당신만을,우리 가보세,등불하나 켜들고라는 곡이 발표했다. 특히 노래하는 문학살롱' 프로그램을 매월 셋째,넷째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13일 경기도 법인단체인 (사) 행복한사람들(민법32조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단체)에서 건강가정 사업을 위한 청소년의 육성·복지· 보호에 관한 사업에 음악적 치유를 위한 예술인으로 위촉하고 LBMA STAR E&M (토니권)대표와 소속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경기도 '가평'청평을 주 활동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