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다문화가수이자 경남 하동군에서 귀농 7년 차 농부로 활동 중인 헤라가 2월 말부터 노루궁뎅이버섯 종균 작업에 들어가며 봄 농사 준비를 본격화한다. 헤라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노루궁뎅이버섯 배지 입봉 작업과 살균 작업, 종균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종균 접종을 마친 배지는 시설하우스동 배양실로 옮겨져 약 20일간 배양 과정을 거친 뒤, 양육실로 이동해 수확 단계에 들어간다.이번 작업에 앞서 강원도 홍천에서 유기농 참나무 톱밥이 농장에 도착했으며, 소독용 알코올 확보와 배지 작업을 위한 기계실 점검, 시설하우스 소금 소독 등 사전 준비도 마쳤다. 헤라는 “봄철 농사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농장인 노루궁뎅이버섯 농장 작업이 마무리되면,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