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 1명이 익수 됐다는 신고접수 후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갯벌 활동 중 익수…해경 ‘구명조끼 착용’ 당부이날 신고를 접수한 중부해경청은 헬기(B518)와 인천해경서 경비정(P-59정), 공기부양정(H-08), 하늘바다파출소 및 인천구조대 등 경비세력을 즉시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는 구조 대상자를 신속히 식별했으며, 항공구조사 2명이 직접 하강해 호이스트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후 영종기지로 복귀하여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갯벌 활동중 수영을 위해 입수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