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상

성유리는 이중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눈망울'

daum an 2009. 11. 30. 21:12

성유리는 이중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눈망울'
 
안기한 기자
배우 성유리가 '다채로운 눈망울을 가진 이중녀'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성유리의 진정한 매력은 '청순'과 '섹시'한 이중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눈망울이라는 글이 게재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 성유리 진 화보2 출처 힐피거 데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에 관하여,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성유리 씨는 섹시함과 순수함이 동시에 표출되는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다."며, "성유리 씨의 눈망울은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내원한 환자들에게 꾸준히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으로 언급이 되고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성유리 토끼와 리저드 인터뷰 현장 출처1 싸이더스 HQ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 원장은 이어 "특히, 성유리 씨의 눈망울은 맑고 청순한 이미지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특별한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끌리게 하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고 극찬했다.
▲ 성유리 화보1 출처 코스모폴리탄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성유리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눈망울을 가졌다는 의미로 '이중녀'라는 애칭이 어울린다.",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탐나는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들이 게재되고 있다.
 
▲ 성유리 화보 촬영현장 출처 싸이더스 HQ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 최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과 시슬리와 함께 한 화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눈빛이 인상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블랙톤의 벨벳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고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한 성유리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파티걸 이미지를 연출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로 랭크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1월 21일 수지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스킨푸드 사인회를 통해 팬들에게 무공해 미소를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바 있으며,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