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의 대모' 이성미가 '무릎팍도사'를 방문했다.
2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성미는 "후배들이 제가 무섭다고 하네요"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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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개그우먼이자 29년차 예능인 이성미는 80년대 방송의 산 증인으로서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와 라디오 진행 중 일어난 방송사고 등 파란만장한 방송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한, "아이들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며 그녀만의 자녀 교육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기러기 엄마에서 예능인으로 화려한게 복귀한 이성미의 유쾌한 이야기는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무릎팍도사'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태우, 테이, 알렉스의 세 번째 이야기 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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