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수도' 행정은 '거짓' 인가? 창원시 '환경수도'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창원시 행정이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건설업체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는 지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본 보는 "회원천 시멘트 썪인 물 무단 방류하고도 오리발 내는 L건설 현장관계자"란 제목으로 게재 한 바 있다. 이에 본 보는 시멘.. 뉴스 세상 2018.12.11
물 없는 창원 생태하천복원 앙꼬 없는 찐빵 물 없는 창원 생태하천복원 앙꼬 없는 찐빵 일부시민 하천이 비오기만 기다리는 천수답이냐며 ‘맹 비난’ 고예산 투자한 하천의 물 해결... 뚜렷한 방안 없어 ‘갈등’ 창원시가 ‘환경수도’를 선포한 후 그 일환으로 창원천을 살리기 위해 지난 2007년 12월부터 착공한 창원생태하천 복원공사가 잇.. 뉴스 세상 2009.04.29
'생태하천' 각종 쓰레기와 오염된물이 흐른다. 9일 오후1시경 창원 봉림동 일대의 생태하천을 찾았다. 일부러 찾은길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고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환경수도를 선언한 창원시의 행정이 너무나도 "환경수도" 브랜드만을 위한 일방적 복원사업만을 강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창원천 생태하천의 복원사업 목적은 창원 .. 특종 세상 2009.02.12
자전거 특별시'창원'무엇을 위한 도로 인가? 오직 자전거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도로가 '자전거 전용 도로' 이다. 하지만,대규모 친환경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창원은 전용 도로가 아닌 불법 주차들로 난무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환경수도 창원의 자전거 전용 도로는 "불법주차 천국" 자전거 전용도로가 의심스럽다. 차량소통의.. 내 세상 20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