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147

[시사우리신문]홍준표,文 대통령 겨냥해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내놓고 물러 나던지"직격탄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문 대통령을 향해 "무엇이 두려워 가족끼리도 못 만나게 하느냐?"라며"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내놓고 물러 나던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의원은 11일 밤 SNS를 통해""무엇이 두려워 가족끼리도 못 만나게 하느냐?"라며"조선시대 오가작통법(五家作統法)도 아닌데 가족끼리도 다섯 이상 모이면 고발되는 이웃이 이웃을 고발하는 더러운 세상이 되었나?"라고 한탄했다. 그러면서"생각 할수록 화가 치민다"며"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내놓고 물러 나던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치 세상 2021.02.11

[시사우리신문]홍준표,트럼프 대통령 퇴임 비유...文대통령,김종인 겨냥 싸잡아 비판 "몽니 정치가 허무하게 끝이 났다"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퇴임에 대해 "몽니 정치가 허무하게 끝이 났다"며"노인의 몽니 정치는 말년을 비참하게 한다는 것을 트럼프의 교훈에서도 우리는 여실히 볼수가 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21일 SNS를 통해"신임 대통령 바이든의 취임식에 불참하는 마지막 몽니를 부리고 측근들을 무더기 사면한후 셀프 환송식 하고 핵가방까지 들고 백악관을 나갔다"며"문정권과 색깔은 달랐지만 외교에 무지했던 트럼프는 대북정책 만큼은 문정권과 한몸이 되어 김정은의 위장평화 회담에 4년 내내 놀아 났고 결과적으로 우방국인 한국의 지방선거에도 깊숙히 개입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렀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그러면서"노인의 몽니 정치는 말년을 비참하게 한다는 것을 트럼프의 교훈에서도 우리는 여실..

정치 세상 2021.01.21

[시사우리신문]홍준표,"두 전직 대통령을 사면 요구 할것이 아니라 비상시국연대의 선언대로 석방 요구를 하는 것"

[시사우리신문] 홍준표(무소속, 대구 수성구을) 의원이"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 재판의 희생양 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감에 찬 정치보복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14일 오후 SNS를 통해 "사면(赦免)은 군주의 恩赦權에서 유래 한다"며'죄진자를 군주의 은혜로 풀어 주는 것을 사면이라고 한다"고 설명하면서"두분 다 죄가 없는 정치재판의 희생양인데 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사면을 요구 하는 것은 자가 당착이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이어"두 전직 대통령을 사면 요구 할것이 아니라 비상시국연대의 선언대로 석방 요구를 하는 것이 도리에 맞고 이치에 맞는 주장"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 재판의 희생양 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감에 찬 정치보복의 희생양이지요"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

정치 세상 2021.01.15

[시사우리신문]홍준표"진(秦)나라 비유...지금 한국의 호해는 누구이고 조고는 누구인지"

"이런 나라가 되게 하여 국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이런 나라가 되게 하여 국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고 고개를 숙였다. 홍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중국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룬 진(秦)나라가 15년만에 망한 중심에는 호해(胡亥)와 조고(趙高)가 있었다"며"허수아비 호해를 등에 업고 조고가 만행을 부리다가 진나라는 건국 15년만에 망했다"고 文정부를 대놓고 비판했다. 이어"중국 최대의 간신으로 지목 되는 조고는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고사성어를 만들어낸 희대의 간신 이였다"며"최근 추방부,추법부,우리국민 살해 소각 사태를 보면서 과연 지금 한국의 호해는 누구이고 조고는 누구인지 누가 작당해서 지록위마 를 만들어 내는지 이번 추석 국..

정치 세상 2020.09.30

[경남우리신문]홍준표"법학통론 기초도 모르는 총리 발표를 보니 정권도 저무는 모양"

[경남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문 정부를 겨냥해"법학통론 기초도 모르는 총리 발표를 보니 정권도 저무는 모양"이라며"어이 없는 문정권의 행태를 국민과 함께 분노 하는 휴일 밤"이라고 비꼬았다. 홍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드라이브 스루 집회가 코로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라며"그 차량시위 집회가 왜 면허 취소 사유인가?"라고 반문하면서"법학통론 기초도 모르는 총리 발표를 보니 정권도 저무는 모양"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그렇게 겁날걸 왜 좀 잘하지 천방지축 날 뛰었나?"라며"김정은 사과문도 아닌 통전부 연락을 받아 적은 것을 김정은 사과문이라고 왜곡 발표하고 그걸로 국민의 생목숨을 묻어 버릴려는 정권이 대한민국 정부인가?"라고 반문하면서"정말 그런 연락이라도 왔는지 참으로 의심 스럽다"며..

정치 세상 2020.09.28

[경남우리신문]홍준표"박지원 국정원장 혓바닥에 남북이 모두 '허수아비'고'농락' 당해"

[경남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북한군에 국민이 살해되고 소각된 사건을 두고 "남북정권 모두 허수아비 이고 박지원 국정원장 혓바닥에 남북이 농락 당하고 있다"며"내나라 국민이 살해 당하고 소각까지 되었는데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넘어 간다면 이것이 국가 입니까?"라고 문 정부와 집권여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홍 의원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을 통해"민주당은 이번 우리 국민 피살,화형 사건을 상임위에서 다루었다고 본회의 긴급 현안질의가 필요 없다는 논리로 발을 빼고 있으나 국회 상임위는 해당 장관의 직무유기,직무태만을 묻는 자리이고 국회 본회의는 대통령을 대리한 총리에게 대통령의 직무유기와 직무태만을 묻는 자리"라며"상임위에서 책임추궁을 했다고 대통령이 면책 되지는 않는다.그래서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 질의가 ..

정치 세상 2020.09.28

[시사우리신문]홍준표,"文 대통령은 잠만 자고 아직까지도 말이 없었다"고 맹 비난한 이유

"국정원장, 유일한 대북통로..통일부 장관, 두번 사과에 갑읍(感泣)..유시민,계몽군주..국방장관, 청와대 허수아비"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내나라 국민이 총살을 당하고 시신이 불태워 죽임을 당하는 참혹한 사건에 대해 긴급대책을 논의하는 9월 23일 01시 청와대 안보실장 주관 긴급회의에 대통령은 불참하고 관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며"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라고 비난한데 이어 문 정부에 또 다시 비난 글을 게재했다. 홍 의원은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꼭 자유당 말기 아첨꾼들에 둘러 쌓여 국정을 망친 이승만 대통령 같다"며"국회 긴급 현안질의로 사태의 진상을 밝히고 대북정책을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이번 우리 국민 피살.화형사건을 수습하기 위하여 보인 문정권의 처사는..

뉴스 세상 2020.09.26

홍준표,"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맹 비난했다. 이날 홍 의원은 "정치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한 것인데"라며"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댓글 이미지 캡쳐 이어"제복에 대한 존경심이 이렇게 추락하고 없어 진다면 대한민국 군인들은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며"명예와 자긍심 없는 군대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다"비꼬우면서"부디 군인 답게 처신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특종 세상 2020.09.16

홍준표,"검찰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추미애 장관 사과 관련해 "더이상 부끄러운 손, 더럽혀진 손으로 검찰 개혁을 말하지 말라"며"부끄러움을 알거라"라고 성토했다. 홍 의원은 13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자신의 곤궁한 처지를 어찌 검찰 개혁이라는 허울좋은 미명으로 감출려고 하는가?"라고 반문하면서"검찰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그걸 이태리 말로 마니폴리테 운동이라고 한다...."라며"이미 더럽혀진 손으로는 개혁을 할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최근 일련의 검찰 행정을 보더라도 그건 개혁이 아니라 개악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라며"조국에 이어 추미애로 이어지는 이 정권의 법무부 장관은 어찌 판박이처럼 그 모양이냐?"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더이상 부끄러운 손, 더럽..

정치 세상 2020.09.14

홍준표,"의료개악 저지 위해 모두 하나로 뭉쳐야"지지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5일 "의료개악이 지난번 부동산 정책 개악처럼 무댓보로 국회를 통과 했을 겁니다"라고 우려하면서"모두 하나로 뭉쳐 의료개악을 저지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홍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나는 여론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의료진 파업을 처음부터 옳다고 보고 적극 지지했던 사람"이라며"의협 회장단의 정부.여당과의 합의를 파기하고 다시 거리에 나가야 한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지금은 의료계가 하나로 뭉칠때"라고 주장했다. 이어"일단 합의된 안이 지켜지지 않을때 그때는 대대적으로 대정부 투쟁을 해도 늦지 않는다"며"한번에 모든 것을 다 얻을수도 없고 상대방을 완벽하게 굴복 시킬수도 없는 것이 세상사 입니다"라고 게재하면서"그래도 문정권 출범후 좌파정권의 패악을 최초로 굴복시..

카테고리 없음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