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창원시 보수단체(나라사랑연합회, 경남 자유민주를 위한 국민운동,경남국민저항운동본부, 바른가치실천운동본부)일동이 4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허성무 후보는 진실을 밝히고, 지금이라도 피해자와 그 유족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보수단체는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6.25전쟁은 1950년6월25일부터 1953년7월27일까지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중국인민군간에 벌어진 전쟁"이라며"이는 북한과 중국의 공산주의가 남한과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대립하여 발생한 전쟁“이라고 설명하면서”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수많은 인명살상을 가져온 동족상존의 비극이었다"고 했다. 이어"역대 정부에서도 역사바로 세우기 등 여러 갈래로 그 진실을 찾으려고 노력해 오고 있다"며"그러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