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사 16

<속보>경남도경, 교육감 주민소환 위조 의혹 홍지사 측근 주민소환 위조 중간 수사 발표

박종훈교육감 주민소환 위조 의혹 홍지사 측근 주민소환 위조 중간 수사 발표 경남도 경찰청은 경남도선관위로부터 고발당한 박종훈 교육감 주민소환제 위조 사건에 대해 중간조사를 발표했다. 도 경찰청은 고발된 5명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추가로 드러난 중간지시자 1명에 대해 압..

뉴스 세상 2016.01.07

경남 메르스 첫 환자 발생.. 홍준표 지사, 메르스 시.군 대책본부장을 부단체장에서 시장,군수로 격상 지시

경남도는 11일 오전 9시 메르스 양성 발생과 관련해 민관합동대책회의가 홍준표 지사(본부장)주재로 실국장들로 구성된 대책본부의 각 팀장들과 18개 시장,군수, 경상남도 의사회와 약사회,거점병원장, 도 교육청과 경찰청, 39사단과 군부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등 유관기관.단체가 함..

뉴스 세상 2015.06.11

홍준표 지사, "공직자 윤리법 을 위반하고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자백

성완종 뇌물리스트 수사를 받고 있는 홍준표 지사가 "자신의 입으로 '공직자 윤리법'을 위반하고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자백했다. 홍지사는 11일 오전 9시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11년 6월경 나모보좌관의 계좌에 입금된 1억2천만원의 출처에 대해 "95년부터 2005년간 변..

뉴스 세상 2015.05.11

홍준표 지사,출근길 기자들 질문 짜르고 공보실 메일 통해 추가 워딩 보내

홍준표 지사가 "성완종 회장의 메모나 녹취록은 '특신상태'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거로 사용할수 없다"고 밝혔다. 즉 증거불충분으로 자신은 사법처리를 받지 않는 다고 선수를 친 것이다. 홍 지사는 1일 출근길에서 만난 기자들의 질문에는 별 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가 8시 ..

정치 세상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