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교육감 주민소환 위조 의혹 홍지사 측근 주민소환 위조 중간 수사 발표
경남도 경찰청은 경남도선관위로부터 고발당한 박종훈 교육감 주민소환제 위조 사건에 대해 중간조사를 발표했다.
도 경찰청은 고발된 5명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추가로 드러난 중간지시자 1명에 대해 압수수색 및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조직적 개입 지시자 수사 및 2만4000여명의 도민 주소가 적힌 명부가 어디서 나왔는 지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가예산 도둑질에 군민 혈세 1억여만원 날린 '창녕생활체육회' (0) | 2016.01.07 |
|---|---|
| 홍준표 지사 측근의 박종훈 교육감 주민소환 서명 위조는 범죄행위 (0) | 2016.01.07 |
| 고종과 민비가 한국 여성 위안부를 만들었다. (0) | 2016.01.07 |
|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선사 취업 설명회 개최 (0) | 2015.12.10 |
| 시민사회가 뽑은 좋은사회지도자 설동근 동명대학교 총장 선정 ! (0)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