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42.7%, 국힘 김부영 38.8%, 민주당 김태완 6.4%, 유영식 3.0% 한 군수 군정평가 ‘잘했다 긍정 59.2%, 잘못했다 부정 28.3%’ 후보선택 기준, 풍부한 행정경험과 공약 및 미래비젼 48.4%, 소속정당 14.2% 불과 조해진 의원, 밀실공천으로 컷오프된 한정우 무소속 후보 민심이 불고 있다...여론조사1위 등극! [시사우리신문]6월 지방선거에서 누가 창녕군수로 적합하냐는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정우 현 군수가 국민의힘 김부영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소속 정당보다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공약 및 미래비젼’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민의힘 공천후보 발표이후, 한정우 무소속 후보 개소식(13일) 전날 실시한 것이다. PNR과 경남연합일보가 지난 12일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