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최정윤, ‘골미다’ 새 멤버로 합류 박소현과 최정윤이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의 예지원과 진재영이 떠난 빈자리를 채운다. '골미다' 제작진 관계자는 22일 "박소현과 최정윤이 새 멤버로 잠정 확정됐다"며 "이들의 첫 촬영은 오는 25일에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나.. 연예 세상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