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에 의해 '조무래기' 된 조해진 예비후보 발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에 의해 졸지에 '조무래기'로 전락한 조해진 예비후보가 발끈하고 나섰다. 조 후보는 홍 전대표가 21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기자간담회자리에서 "나보고 험지로 나가라고 한 사람들은 조무래기"라고 비하한 데 대해 "제1야당의 당대표와 대통령 후보를 지냈으면 .. 뉴스 세상 2020.01.21
홍준표 전 대표, 출마반대 여론에 대권도전 내세워 ‘정면돌파’ [시사우리신문]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밀양창녕함안의령지역 출마에 반대하는 여론에 대해 ‘제왕의 고향’을 거론하며 정면돌파를 선언하고, 조해진․박상웅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뱉었다. 홍 전 대표는 21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뉴스 세상 2020.01.21
[4.13총선]조해진 무소속후보,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 지킬 사람은 저와 유승민뿐이다" [총선특집-밀양창녕함안의령] 조해진 후보,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 지킬 사람은 저와 유승민뿐이다" 유승민 후보, "나만 짜르면 되지 일 잘하는 조해진 후보마저,,,끝까지 은혜 갚을 것" 박찬종 변호사. "대통령감 두 사람 싹을 자른 것은 크나 큰 잘못" 공천학살 일침 새누리당 경선에 등판.. 정치 세상 2016.04.04
조해진 의원 “밀양․창녕․함안․의령엔 3선의 경륜있는 정치인 원한다” 국회법 파동 당시 운영위 간사로 국회법 수정안을 앞장서서 제출한 이유만으로 컷오프 당한 조해진 의원이 18일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조해진 의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D/B 조 의원은 국회정론관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 정치 세상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