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특별시'핵심사업은 핵심사업 일 뿐이고 ... 지자체 경계점을 지나가는 순간 '생태 탐방 자전거 도로'는 끝이난다. 철조망 없는 지자체 '경계점' 차라리 '휴전선' 처럼 남과북이 분단된 상태라면 화가 나지 않았겠지만 '자전거 특별시' 창원의 행정 '이기주의'는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 가슴이 아파온다. 지난달 12일 부터 시작.. 내 세상 2009.02.12
자전거 특별시'창원'무엇을 위한 도로 인가? 오직 자전거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도로가 '자전거 전용 도로' 이다. 하지만,대규모 친환경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창원은 전용 도로가 아닌 불법 주차들로 난무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환경수도 창원의 자전거 전용 도로는 "불법주차 천국" 자전거 전용도로가 의심스럽다. 차량소통의.. 내 세상 2008.12.13
자전거의 천국 만드는 창원시 정책 '과연'? 자전거의 천국 만드는 창원시 정책 '과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해 기름값 인상!? 창원에서 자가용 타는 것은 죄? 창원시가 환경수도 선포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가진 국제환경포럼에서 '자전거 관련 건축물의 신·증축 허가 간소화, 자전거를 포함한 무동력 출퇴근자.. 뉴스 세상 2008.11.24
박완수 시장님! 법이나 제대로 알고 자전거 타랍니까.... 박완수 시장님! 법이나 제대로 알고 자전거 타랍니까.... 까딱 잘못하다간 경제적 정신적 낭패, 운전면허 취소될 수도 경남연합일보 기사공유=김욱 기자 ▲ 창원시가 설치한 횡단보도 옆의 자전거 횡단도.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다 차량과 추돌시 쌍방과실 책임을 져야하며, 보행자를 치었을 경우엔 거.. 뉴스 세상 2008.11.17
자전거도시 창원에 자전거 전문 도둑 활개 자전거도시 창원에 자전거 전문 도둑 활개 학교 상가 아파트단지 안전지대 없어.. 자전거도시 창원에 자전거 전문 도둑이 활개를 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창원시는 고유가 시대,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건강유지차원에서 출퇴근 및 출장용 ‘자전거 타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지만 도.. 뉴스 세상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