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 17

트럼프 대통령,전세계 자유 민주주의 진정한 리더의 아이콘

[시사우리신문]2020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에도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과 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포기하고'견책'징계를 하자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국제 정가에 이상한 기운이 맴돌고 있다. 무엇보다 딥스테이트 실체를 폭로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 있어 매우 두려운 존재로 부상됐기때문이다. "퇴임한 대통령을 탄핵 하겠다"는 바이든 정부와 대한민국 정치 성향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세월호 사건과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도 옥중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후에도 탄핵을 두번이나 당하는 미국 유일의 대통령으로 그 존재감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애국국민들과 연방군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반면 촛불 세력으로 정권을 탈환한 촛불 정부는 국민의 생명보다 북한을..

특종 세상 2021.02.02

트럼프 '워싱턴 비상사태' 선포 "극도의 혼란 올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재난관리청(FEMA)에게 비상사태의 지원을 지시한 것은 이례적이다. 일반적으로 취임식과 관련해 경비업무는 재난관리청의 소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서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폭력 시위가 우려된다며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한 바 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FEMA는 비상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지정하고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연방 정부가 협력하는 부분은 100% 연방 예산에서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취임식은 20일이지만 13일부터 병력을 배치해 의사당 난입과 같은 사태를 방지할 계획이며 이미 1만 5천명..

정치 세상 2021.01.12

[미국대선]前 CIA 요원,"선거 부정행위는 큰 계획 중 일부일 것" 주장

[시사우리신문]11·3 미국 대선 기간 동안 발생한 부정행위는 더 큰 계획 중 일부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에 의해 제기됐다고 에포크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 CIA 요원 게리 번슨은 3일(현지 시각) 에포크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에서 발생한 불법 행위가 더 큰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미국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2020년 11월 13일(현지시각) 재검표를 위해 투표지가 보관된 상자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 Megan Varner/Getty Images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다음은 에포크타임스가 게재한 내용이다. 번슨은 지난 200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오사마 빈 라덴 추적을 비롯해 다양한 대테러 작전을 수행했다. 그는 선거를 훔치려는 세력..

정치 세상 2020.12.05

[2020 미국 대선]트럼프, 연방총무처의 정권 인수인계 개시 지지…“법적 싸움 계속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각) 연방총무처(GSA·이하 총무처)의 에밀리 머피 처장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정권 인수인계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관련 법적 싸움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에밀리 머피 총무처장의 헌신과 국가에 대한 충성에 감사한다”면서 “그녀는 괴롭힘을 당했고, 협박과 학대를 받았다. 나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 GSA의 직원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에밀리(총무처장)와 그녀의 팀이 원래 규정에 맞게 해야 할 일을 하라고 권고한다. 내 팀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면서 바이든 팀의 정권 이양에 협조..

정치 세상 2020.11.24

민경욱 "법정싸움에서의 승부도 이미 트럼프의 승리로 결정된 것 같다"

파월 변호사,"바이든이 사상 최대의 사기선거단을 조직했다고 말한 건 말 실수가 아니라 잘못을 고백한 것"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의원이 1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트럼프 대통령의 법률대응팀의 일원인 시드니 파월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쩌면 우리나라 사정과 똑같은지요"라고 게재했다.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도미니언 개표기 회사 종업원들의 양심고백이 쏟아져 나오는데 마치 소방호스의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며"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득표 수를 알아보고, 실시간으로 필요한 수를 계산하고, 실시간으로 필요한 수의 투표용지를 집어넣는 방식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마치 한틀 전자개표기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4.15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파월은 "자신은 ..

특종 세상 2020.11.17

트럼프 대통령,'부정선거 서버 확보' 반격이 시작되다.

[시사우리신문]모든 부정선거는 사라져야 한다.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미 법원은 즉시 재개표를 실시한 반면 4.15 부정선거에 대해 법원은 7개월째 침묵하고 있다.과연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는가?민주화 세력들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실상은 반사회주의로 회귀되고 코로나19 방역정치로 점점 더 독재화 되고 있는 현실이다.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민경욱 공동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든은 가짜뉴스 미디어의 눈으로 보기에 승리를 거뒀을 뿐이다. 난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였다'트럼프 대통령의 이 트윗을 두고 AP는 트럼프가 처음으로'바이든이 이겼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속으로 바이든이 이긴 걸 아는 것 같은데 승복은 ..

카테고리 없음 2020.11.16

美 바이든 정부 출범 후 대북정책 어떻게 변화…긍정 53.4% 〉 부정 40.8%

[시사우리신문]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로 '바이든 시대'가 개막했다. 지난 3년여동안 뚜렸한 진척이 없는 북한 핵 폐기와 흔들리는 한·미 동맹 등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안보·외교 정책에 대한 리셋이 불가피하다는 지적 속에 AI(인공지능) 전문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는 바이든 정부 출범 후 대북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와 관련한사회정치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1월 13일 발표한 '바이든 정부 출범 후 향후 대북정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와 관련한 질문에 긍정 53.4% 대 부정 40.8%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조사가 10% 이상 높게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5.7%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바이든..

정치 세상 2020.11.13

美 바이든 정부 출범 후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긍정 74.6% 〉 부정 18.6%

[시사우리신문]내년 1월 20일 출범하는 ‘바이든 시대’의 對 한국경제 정책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당선인의 경제정책 즉 '바이드노믹스'의 축은 다자무역 체제 복귀와 중산층 복원, 친환경 정책으로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에는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는 예측 속에서 AI(인공지능) 전문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는 바이든 정부 출범 후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와 관련한사회정치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1월 13일 발표한'바이든 정부 출범 후 한굮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긍정 74.6% 대 부정 18.6%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조사가 압도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6.8%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자세히 ..

정치 세상 2020.11.13

美 바이든 출범 후 한・미관계 긍정 81.7% 〉 부정 13.1%

[시사우리신문]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제46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실상의 대선 승리로 이른바 '바이든 시대'가 개막했다. 바이든 시대에 미국의 대외 정책은 동맹을 중시하는 전통 노선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진척이 전혀 없는 북한 핵 폐기, 흔들리는 한·미 동맹 등 문제가 산적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안보·외교 정책에 대한 리셋이 불가피하다는 분위기 속에서 AI(인공지능) 전문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는 바이든 정부 출범 후 한미동맹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와 관련한사회정치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1월 13일 발표한 '바이든 정부 출범 후 한미동맹 관계 회복・강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와'관련한 질문에 긍정 81.7% 대 부정 13.1%로 긍정적인 ..

정치 세상 2020.11.13

[美 대선]미연방대법원,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

[시사우리신문]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합주 재검표에 나설 주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우편투표의 부정선거가 여러 주에서 감지되면서 상황은 순탄치 않다는 것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발표문을 통해"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됐다"며"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합주인 펜실바니아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가 개표 "부정"을 위해 선거참관인들의 참관을 불허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연방대법원은 6일 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을 내렸고 내일 2시까지 응하지 않으면 모든 투표는 무효라고 밝혔다. © ..

정치 세상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