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세상

트럼프 대통령,전세계 자유 민주주의 진정한 리더의 아이콘

daum an 2021. 2. 2. 21:54

[시사우리신문]2020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에도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과 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포기하고'견책'징계를 하자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국제 정가에 이상한 기운이 맴돌고 있다.

 

무엇보다 딥스테이트 실체를 폭로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 있어 매우 두려운 존재로 부상됐기때문이다.

"퇴임한 대통령을 탄핵 하겠다"는 바이든 정부와 대한민국 정치 성향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세월호 사건과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도 옥중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후에도 탄핵을 두번이나 당하는 미국 유일의 대통령으로 그 존재감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애국국민들과 연방군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반면 촛불 세력으로 정권을 탈환한 촛불 정부는 국민의 생명보다 북한을 위한 정부로 민주주의를 전체 사회주의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의 당명으로 민주주의를 운운하며 독재로 국회를 장악하고 사법부 개혁을 빌미로 판사를 탄핵시키려는 행위,탈원전 폐기를 빌미로 북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추진,4대강 보 해체,울산시장선거 관련 청와대 개입 및 하명수사 의혹 사건,조국 사태,민주당 당명으로 당선된 지자체장들이 만든 미투사건 연루자들의 보궐선거 등 수많은 대통령 탄핵사유와 형사처벌이 사안이 수두룩하다.

 

이러한 형국에도 제1야당은 아직도 비대위 체계로 명분이 쌓여 있음에도 실리를 찾지 못하는 무능한 정당으로 퇴보의 길을 걷고 있다.

전세계 자유 민주주의 진정한 리더의 아이콘은 트럼프 대통령이다.박근혜 대통령은 불행하게도 재임중 당원들의 배신으로 탄핵이 되면서 자유민주주의가 퇴보로 전향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미국 자유보수진영 커뮤니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딥스테이트의 일원이라며 비방하는 세력들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악의 근원 중공을 임기 내내 경제보복,화웨이,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공의 발목을 잡았다.미국의 기득권 워싱턴 정치세력들인 딥스테이트의 존재가 수면위로 떠오르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결코 딥스테이트 일원이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이제 대다수의 사람들은 딥스테이트의 존재를 인정하고 더 이상 음모론이라 말하지 않고 있다.또한 2020년 미국 대선에서의 부정과 외국세력의 개입사실을 고발하고 전 세계 자유시민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각성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빅테크기업인 구글,페이스북,트위터,아마존,애플과 같은 빅테크들이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딥스테이트의 일원이라는 것도 들추어 냈다.트위터와 페이스북은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시키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다.공화당 내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자유시민들에게 반역하며 정체를 드러낸 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됐다.

 

즉, 무늬만 보수,공화당인 RINO역시 딥스테이트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이러니 이들세력이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든 현실정치에서 배제되도록 만들려는 필사의 노력과 온갖 수단을 이용해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동원해 만들어 낸 것이 2020년 미국대선 부정선거였다.우리나라도 지난 4.15 부정선거가 발생됐지만 부정선거를 거론하는 정치인은 민경욱 전 의원뿐이었다. 민 전 의원은 대한민국 4.15부정선거가 QR코드와 부재자투표 그리고 중공 개입을 주장했고 미국 2020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역설했다.

 

이제 표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이 되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전한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보내 여전히 트럼프와 자유시민들은 세계가 공산화 전체주의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얼마 전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가능성이 현실성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을 취소하고 견책 즉,징계를 내리는 쪽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것. 그런데 정말로 아이러니한 것은 민주당과 주류언론들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이지 현직 대통령이 아니다.그런데 왜 탄핵을 하려고 하고,탄핵이 안 되니 견책이라는 징계라도 내리려고 하는 것일까?혹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흠집을 내서 공화당을 견제하려는 정치적 행위라고 하는데 흠집은 커녕 오히려 민주당이 역풍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주류언론들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직이다.즉 현재 민간인 신분이라는 것.그런데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 징계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트럼프 대통령이 전직이 아니라 현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전 mbc기자 박상후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황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미국에 두 개의 정부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단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분명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것은 사실이다.지금 미국은 '두 개의 정부'로 나뉘어지면서 초유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에포크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 심판 변론팀을 이끌 새 인선을 발표했다.트럼프 측은 31일(현지시각) 앨라배마 출신의 데이비드 션 변호사와 펜실베이니아 검찰총장 출신의 브루스 카스트로 주니어 변호사를 변론팀의 새로운 리더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변론팀을 이끌던 부치 바우어스 변호사가 사임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전해졌다.CNN 등은 바우어스 변호사가 변론팀 리더로 임명됐지만, 변론의 방향성을 놓고 내부적으로 의견이 갈렸다고 보도했다.

 

변론팀에는 바우어스 외에 전 연방검사 출신의 그레그 해리스 등 4명의 변호사가 포함됐다고 에포크타임스가 보도했다.

에포크타임스는 이들에게 변론팀에 계속 남을 것인지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트럼프 측은 이날 ’45대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법무팀 발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새롭게 합류한 2명의 변호사가 팀을 이끌 것이며, 이들 중 한 명인 션 변호사는 이미 트럼프를 비롯해 팀의 자문위원들과 공조해왔다고 밝혔다.

션 변호사 역시 이날 별도 성명을 통해 “45대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와 미국 헌법을 대리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히고 이같은 소식을 사실로 확인했다.새 변론팀이 어떤 논리를 펼칠 것인지 확정지을 수 있는 기간은 일주일 남짓이다.

 

그동안 변론팀은 ‘퇴임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위헌’이라는 논리만 펼칠 것인지, 11·3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증거와 주장을 포함시킬 것인지를 놓고 내부 논의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은 미국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이는 트럼프 퇴임 후 공화당 결집이라는 예상 밖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 법조계와 의원들 사이에서도 ‘성립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격렬하다.

 

트럼프 측 밀러 보좌관은 “민주당은 이미 퇴임한 대통령을 탄핵시키려 한다. 이는 위헌이며 우리나라에도 몹시 나쁜 일이다. 사실, 상원의원 45명은 이미 위헌이라고 결정했다”고 논평했다.

 

미 상원은 지난 26일 공화당 랜드 폴 의원의 제안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절차 투표’를 시행해 55 대 45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는 탄핵 심판이 진행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동시에, 이 투표를 통해 45명의 의원이 ‘탄핵 심판은 위헌’으로 판단했음이 확인됐다.

 

절차 투표는 탄핵안에 대한 투표는 아니다. 탄핵 심판이 위헌인지 합헌인지 판단해 계속 진행할지 결정하는 절차였다.

 

트럼프 변론팀에 새롭게 합류한 2명 중 한 명인 카스트로 전 검사는 이번 탄핵 심판이 미국 헌법의 강건함을 시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카스트로 변호사는 “우리 헌법의 강함이 역사적으로 있어 본 적이 없는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헌법은 강하면서 탄력이 있다”며 이 유서 깊은 문서는 언제나 그랬듯 당리당략을 뛰어넘어 승리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앞서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은 지난 13일 트럼프가 워싱턴 국회의사당 난입폭동을 선동했다며 ‘내란 혐의’를 적용해 232 대 197로 트럼프 탄핵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탄핵안 가결을 7시간에 걸친 단 한 번의 회의만으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편의주의적이고 적법한 절차가 부족한 판단”이라는 공화당의 비판을 샀다.

 

상원 탄핵 심판에서 유죄판결을 내리려면 재적의원의 3분의 2 이상, 즉 총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50석을 확보했지만 공화당 의원 17명의 도움이 필요하다.

 

민주당은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탄핵 심판을 강행하고 있지만, 폴 의원이 요구한 절차 투표에서 표결이 55 대 45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유죄판결 가능성은 작게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떠한 식으로 돌아오겠다"는 그의 말은 현재의 비정상적인 미국의 상황을 보면 그냥 넘겨 들을수 있는 말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의 비정상을 암시하는 듯한 상황은 신인균의 유튜브 방송에서도 언급이 됐다.미국 민주당이 워싱턴 D.C.의 군 통제권을 연방에서 시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워싱턴 D.C를 주로 승격하고 시장에게 병력 통제권을 주는 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현재 미국 워싱턴D.C.에는 미군이 1만명 이상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싱턴 D.C. 시내는 서울보다 작은 규모로 도대체 미군의 많은 병력이 무엇 때문에 집결 되었느지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 병력들이 미 대선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주둔을 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최근 SNS와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큐아넌의 메시지를 보고 워싱턴 D.C.가 미국이 아니라 무슨 사기업이고 미국이 현재 반란법이 시행되고 있어 반역자들을 소탕 체포중이며 2년 전 트럼프 대통령이 발동한 외국세력의 국내선거 개입 시 동조한 자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행정명령으로 인해 바티칸의 손에서 기업형태인 미국을 빼앗아 올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떠올릴 수 있다.정말 미국이 내전중이면 바른 정보도 있지만 일부러 적을 혼란시키기 위한 역정보 있다는 것.

 

미군이 여전히 조 바이든 정권에게 군사안보 관련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협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미 연방군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것은 조 바이든이 아닌 퇴임한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춘근 박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 합참 부의장인 존 하이튼 장군의 텔레그램의 특이한 메시지를 소개했다.하이튼 장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메세지에는 "이제 시작이다.내일 사냥꾼들이 체포될 것이다.최선은 아직 오지 않았다.혁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국가비상 방송시스템,데이제로,대통령은 안전하다.무슨일이 일어날지 다 알고 있다.준비완료.온 세상이 듣게 될 것이다.빛과 광명,우리 국민들,국가가 무너지면 종교부터 무너진다.우리는 딥스테이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진실은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텔레그램방에 남겼다.

 

박상후 유튜브채널에서는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앉아 있는 장면을 분석한 한 네티즌을 소개하며 바이든이 실제 백악관이 아닌 영화 세트장에 있는 것 같은 의혹을 소개했다.

채널에 따르면 그 네티즌은 캐슬락의 아메리칸 프레지던트 영화 세트장의 카펫과 바이든 대통령이 앉아 잇는 백악관 오벌 오피스의 카펫이 동일하다는 점에 주목했다.역대 대통령은 카펫을 바꿔왔는데 공교롭게 테두리에 꽃 문양이 잇는 영화세트 카펫과 바이든 대통령이 앉아 있는 오벌 오피스의 카펫이 동일하다는 것.

 

퇴임일 당일까지 백악관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오벌 오피스 벽지는 굵은 줄무니였는데 지금 보이는 것 처럼 바이든 대통령이 인수인계하고 백악관에 들어선 당일에 벽지가 민무늬로 바뀌어 있었던것이다.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하냐의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일단 바이든 대통령이 굳이 취임 단일 벽지를 무리하게 바꿀 필용가 없고,벽지를 바르려면  떼 내고 다시 바르고 말리고 해야하는 시간이 소비되는데 그러니 이상한 것이고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할때 마다 펜스 부통령이 옆에 서 있던 장면은 거의 없지만 바이든 정부는 서명할때마다 부통령이 항상 바이든 대통령 옆에 서 있는 것이 방송이 됐다.

중화권의 한 네티즌이 낸시 펠로시가 한 이상한 발언에 주목한 소식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는 취임식 전 인터뷰에서"트럼프가 백악관을 비워주든 말든 취임식은 열린다"는 말을 했고 "대통령 임기는 엄밀히 말해 임기"라며"반드시 장소(백악관)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전직 대통령실'을 공식 개설했다.퇴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긴장하며 전전긍긍 하는자들이 너무나 많다.그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