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대한 입장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정부의 경제정책에는 서민과 중산층이 빠져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민생은 없었습니다. 재벌·대기업에는 희망이 되었을지 몰라도 서민과 중산층에는 절망만 주었을 뿐입니다. 청년고용 절벽과 비정규직 차별, 전월세 대란과 가계부채까지 민생 .. 정치 세상 2016.01.14
박근혜 대통령 발언, “국회를 통법부나 하수인처럼 겁박하고 있어” 통합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박주선 의원은 9일 안철수 의원의 행보와 관련해 “메아리 없는 주장과 비판을 계속하면서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이제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하고 행동할 때”라면서 안철수 의원의 탈당을 촉구했다. 통합신당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정치 세상 2015.12.10
문재인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국무위원 책임 물어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국가, 전국분권단체 연석회의’에서 이완구 전 총리 사퇴 이후 20여일째 국무총리 자리가 비어 있는 현 상황과 관련 "총리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서 "국무총리가 있어도 그만 없어.. 뉴스 세상 2015.05.20
문재인 대표의 생각에 대한 김한길의 생각 “뭉치면 살고 분열하면 죽습니다” - 패권정치 청산으로 우리당의 통합을 추구하는 일은 「비노」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당 혁신의 출발이고 정권교체로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적이 아닌 동지입니다. 하나로 뭉치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타협해야 합니다. 우리당은 통.. 정치 세상 2015.05.20
문재인 대표, ‘불법대선자금 113억 환원’부터 답해야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2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표는 ‘불법대선자금 113억 환원’부터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께서 성완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이 보기 민망할 정도의 거친 언사를 쏟아내고 계시다"며"문 대표는 “썩은 냄새가 .. 뉴스 세상 2015.04.20
문재인·박지원·이인영, '불모지 TK'서 '김부겸 마케팅' 승부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한 당 대표 후보들은 25일 오후 2시 당의 불모지 대구·경북(TK)지역을 찾아 '김부겸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먼저 문재인 후보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시당·경북도당 대의원대회 및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대구의 김부겸과 함께.. 정치 세상 2015.01.25
이인영 후보, 광주·전라 지역에서 문재인과 오차범위 내에서 1위 각축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경선에서 이인영 후보가 광주 전라 지역에서 지지율 24.6%를 기록해 문재인 후보(26.3%)와 오차범위 내에서 1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19~20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 정치 세상 2015.01.22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 문재인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47.1%로 44.0% 3.1%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종합편성채널 JTBC와 리얼미터가 함께 한 전국의 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47.1%로 44.0%의 박 후보를 3.1%포인트 차로 앞섰다. 표본오차.. 뉴스 세상 2012.09.20
안철수 원장, (후보 단일화시) 당적을 갖는 전제가 돼야~ 민주통합당 박병석 국회부의장,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인터뷰 전문 [시사우리신문/편집국]어제 문재인 후보가 누적 득표율 56.5%로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새누리당과 민주당간에 전면전이 본격화될 전망이고요. 안철수 원장과의 단일화 문제도.. 정치 세상 2012.09.17
문재인, 부산 66.3% 몰표로 '과반 고지'에 거의 육박해 ▲ 8일 부산경선이 열린 해운대 벡스코 오라토리움 관 ©© 박유현 기자 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경선 후보가 8일 벡스코에서 열린 자신의 근거지 부산 경선에서 66.3%(18,135) 의 몰표를 얻어 누적득표율(46.81%)을 약2% 이상 끌어올리며 `과반 고지'에 거의 육박해 결선투표 없이 본선 당 후.. 정치 세상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