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63

"김경수가 지시했다" 잇따르는 폭로에"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하는 김경수 측

불법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동원(49)씨가 김경수(51) 경남지사가 '주범'이라고 밝힌 데 이어 드루킹 최측근이 '김 지사가 사실상 댓글 조작을 지시했다'는 법정진술이 또 나왔다. 김 지사의 항소심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드루킹 최측이 폭로했다. 김 지사 측은 "증인의 발언..

뉴스 세상 2019.05.25

[단독]김경수 경남도지사,항소심 출석시'수갑'과'포승줄' 안 찬건 박근혜 전 대통령 덕분?

[단독]김경수 경남도지사,항소심 출석시'수갑'과'포승줄' 안 찬건 박근혜 전 대통령 덕분? 국민들 형평성 격노에 알고보니....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은 수갑 채우고 교도관 팔잡고 호송 서울구치소,'2018년 보호장구 사용등 지침개정으로 도주우려 없을 시 미사용' 드루..

특종 세상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