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와 무소속 연대 후보들 민심의 돌풍이 불고 있다. "반드시 창녕의 자존심을 지키겠다. 공정하게! 정의롭게! 반듯하게! 창녕의 미래 50년을 열겠다”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기조인 공정과 상식을 저버린 가운데 전국에서 밀실과 야합 공천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창녕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연대로 조해진 국회의원의 공천 만행을 압박하고 무소속 돌풍이 불고 있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현 창녕군수이자 무소속 후보인 한정우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영산장날 유세현장에서 수많은 인파를 끌어모아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판이 아무리 개판이라도 민심은 이기지 못했다.무소속 연대 후보들이 하나되어 군민의 심판을받기위해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