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세상

기후위기 대응 지금부터라도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중단해야....물로만 10초에 99.9% 살균세척 텀블러 자동살균세척기 '클린지니' 권장

daum an 2022. 6. 13. 11:54

 

일회용품이 지구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우리가  편해서  사용해  왔던  일회용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폐기물은 잘  썩지  않고  소각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목에 플라스틱 폐기물이 걸린 물개
플라스틱은 포장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버려지기 전까지 단 한 번만 사용된다

목에 플라스틱 폐기물이 걸린 물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재활용 폐기물 중간 집하장의 모습. 폐기물들이 가득 쌓여있다
우리가 편해서 사용해 왔던 일회용컵과 플라스틱 제품들이 바다쓰레장을 만들고 있다.
목에 비닐봉지 폐기물이 걸린 바닷 거북
지난 2019년 11월 30일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제도의 해안에 밀려온 죽은 향유고래

 

 

태풍, 폭우와 홍수, 폭염과 산불, 벌레 떼의 습격 등 기상이변과 
기후변화에 의한 심상치 않은 자연재해.

국내 한해 종이컵사용량만 무려 230억개
지구와 인류에 닥칠 재앙으로부터
자연과 사랑하는 우리의 후손을 지키기 위해 
이제 우리가 무엇이든 몸소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전 세계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2040년까지 약 13억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땅과 바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BBC NEWS 코리아에 따르면 플라스틱 폐기물이: 2040년까지 13억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앞으로 20년간의 플라스틱 쓰레기 규모에 대한 국제 모델에 따른 추측이다.

 

영국 리즈 대학교 코스타스 벨리스 박사는 이 숫자가 충격적이지만 우리가 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과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이 논문은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그는 "이 논문이 향후 20년 안에 우리가 마주할 모습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최초의 종합적인 평가"라고 설명했다.

 

벨리스 박사는 "13억 톤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 상상하기 어렵지만, 만약 당신이 플라스틱을 평평한 표면에 깔아 놓는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영국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라면서 "플라스틱은 세계 곳곳에 널려있고 사용과 처리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수치화하기 복잡하다"고 설명한다.

 

연구진들은 이 복잡한 문제를 수치화하기 위해 전 세계 플라스틱의 생산과 사용, 폐기를 추적했다. 그들은 이를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오염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플라스틱 생산과 증가 추세, 재사용 및 재활용량의 큰 변화가 없는 현재 상태를 기반으로 한 '정상적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선 향후 20년 안에 13억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후위기 대응 지금부터라도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태풍, 폭우와 홍수, 폭염과 산불, 벌레 떼의 습격 등 기상이변과 
기후변화에 의한 심상치 않은 자연재해.

국내 한해 종이컵사용량만 무려 230억개
지구와 인류에 닥칠 재앙으로부터
자연과 사랑하는 우리의 후손을 지키기 위해 
이제 우리가 무엇이든 몸소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물로만 10초에 99.9% 살균세척 텀블러 자동살균세척기 '클린지니'를 권장합니다.

 

 

 

 

워터제네시스  홈페이지 메인 캡쳐
워터제네시스  홈페이지 메인 캡쳐
텀블러 및 개인컵 자동살균 세척기 '워터제네시스'홍보 신문 광고

 

‘물의 가치를 창조하는 환경 친화 기업’ 워터제네시스의 클린 지니(KLEIN GENIE)가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있다.

물로만 10초에 99.9% 살균세척 텀블러 자동살균세척기 '클린지니'

한국수자원 공사 벤처팀으로 시작한 ‘워터제네시스’는 세제 화약 약품 없이 오직 물만으로 10초 내 99.9% 살균, 세척이 가능한 개인 컵 살균, 세척 장치인 ‘클린지니’를 세계 최초로 개발, 공공기관 등에 설치하고 있다.

환경부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박진천)은 지난해 3월 22일 공공부문의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한 일원으로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들은 청사 내에서 1회 용품을 반입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실천 사항을 선언했다.

물로만 10초에 99.9% 살균세척 텀블러 자동살균세척기 '클린지니'


이어 4월 1일부터는 ‘1회 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추진 본격 운영.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시켜 1회 용품 컵 대신에 개인 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추진했다.

앞서 수원시는 2018년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을 전개하며 4개 구청, 사업소, 43개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단체에서 회의 참석자들은 개인 컵을 사용하고 있다.

이어 2021년 7월 26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국무총리 훈령 제788호)’과 관련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한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난해 6월 세종청사 6-3동 4~7층에 각 1대씩 개인 컵(텀블러) 자동살균 세척기 총 4대를 도입했고. 현재는 소속기관까지 확대해 총 31대를 사용하고 있다.

이어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도 현재까지 총 57대의 세척기를 도입했으며. 2022년 초까지 42대가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탄소 중립이 국가. 산업 경쟁력에 필수적인 요소로 주목받으면서 우리나라도 2050년 탄소 중립달성목표선언(2020년 10월)을 하고 환경부에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한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할 수 있게 했지만, 올해 4월 1일부터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한다고 했다.

또한, 개정된 시행 규칙에 따라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규제대상 품목과 업종이 확대되어 종이컵, 플라스틱 막대가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매장 내 사용이 금지된다.

평균적으로 1인당 하루 2개의 종이컵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종이컵 대신 텀블러나 개인 컵을 사용한다면 연간 3.5kg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탄소 중립 챌린지(도전) 중에 대표적인 사례가 텀블러 개인 컵 사용하기 캠페인이다.

그러나, 소비자로서는 사용한 후에 세척 등의 어려움으로 텀블러 사용의 불편함을 이야기하고 있어 안전한 텀블러 사용을 위한 방법이 요구되는데,

클린지니는 첨가제 없이 물만 사용하며, 세척 후 살균 수 물로 환원되어 2차 환경피해가 없고, 물 소비량(500mL) 및 에너지 사용(150W)도 최소화하여 종이컵 사용이 빈번한 사무실, 커피숍, 운동 시설 등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제품특징

수돗물 전기분해를 통한 실시간 차아염소산(HOCL) 생성으로 10초 이내 99.9% 살균/소독
이류체(공기+물) 혼합 펄스형 분사 노즐 사용으로 세척력 3배 이상 향상
첨가제 없이 수돗물만 사용하며, 세척 후 살균수 물로 환원되어 2차 환경피해 없음
다면 분사 노즐로 컵 내/외 동시 세척 및 Dead zone 최소화와 헹굼 기능으로 컵 잔량제거 불필요
물 소비량(500ml) 및 에너지 사용(150W) 최소화
Open형 컴팩트 디자인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대기→살균/세척→헹굼)
원거리 급수 및 배수 시스템 기술로 사무실/복도 등 설치 가능 등


사용효과


제품 원가절감(약 42.3%)
-국산화 전극 사용으로 일본산 수입 대체 효과 및 비용 절감
-부품 최소화 및 사출을 통한 제조 원가 절감 등
세제없이 물만으로 신속 간편한 살균 세척
-중성세제 없이 물만으로 10초내 99.9% 살균 세척
-컵을 거꾸로 노즐에 대고 누를 때만 살균수 분사
물 소비 최소화(약 500ml)로 물 사용량 평균 63.5% 이상 절약
-수동세척 대비 약 77%, 자동세척 대비 50% 이상 절약
-이류체(물+공기) 혼합 펄스파 분사 기술을 적용하여 절수
에너지 최소화(133W)로 유사제품 대비 약 62% 이상 절감
-정전압/정전류 제어 기술을 적용한 전기분해로 실시간 살균수 생성 및 효율 향상
-저전력 급/배수 펌프모터 사용 등 전력소모 최소화 제품/기술 적용
컵 내/외 360도 동시 살균 세척 및 세척력 3배 향상
-일체형 다면 분사노즐을 통한 컵 안과 입 닿은 부분 360도 동시 세척
-공기+물 혼합 이류체 펄스파 사용으로 세척력 3배 이상 향상
다양한 모양의 비정형 컵(텀블러, 머그 컵 등) 사용 가능
-크기와 모양에 무관하게 다양한 컵 세척 가능
*휴게소 등의 일부 컵 세척기는 규격화된 스테인레스 컵만 사용가능
구조 간소화로 유지보수 편리성 제고 및 수명 연장(약 3배)

적용기술


1.고내구성 불용성 기술을 적용한 직수 방식의 고효율 전기분해 모듈 적용
수돗물(먹는 물 기준 잔류염소 0.1~0.4ppm 이내)을 전기화학 반응에 의해 고농도 차아염소산(HOCL,2.0ppm 이상) 실시간 생성
전기분해 살균수(HOCL)의 대장균 등 일반세균 10초 이내 99.9% 살균
전기분해 살균수(HOCL)의 인체 안전성 검증을 위한 동물 대체임상 분석 -피부,안 점막, 경구독성자극 시험결과:무 자극, 비 독성 판정


2.공기+물 혼합 이류체 Shock Wave (충격파동) 발생 모듈 개발
이류체(물+공기) Shock wave(충격파) 분사로 물 소모량 대폭 감소(500㎖) 및 세척력 3배 이상 향상

3.10초 이내 빠른 고강도 세척을 위한 360°다면체 분사 노즐 개발
컵 및 텀블러의 360°살균 세척을 위한 다면체 분사노즐의 중앙부 방사형 Etching Nozzle 및 측면 부채살 분사노즐 특수 제작
다면체 일체형 분사를 통한 컵의 내/외 동시 세척 가능



제품 문의 및 제안서 요청은  (주)워터제네시스  총괄본부 (1577-1106) 안기한 기획마케팅 팀장 010-7530-0078 또는 agh0078@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후위기

#개인컵살균소독기

#일회용컵

#플라스틱컵

#다면체분사노즐

#혁식제품

#워터제네시스

#충격파동

#혁신제품

#한국수자원공사벤처팀

#환경부

#탄소중립국

#물세척

#친환경

#수도물전기분해

#차아염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