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투어-6일차]고비(GOBI)케시미어 매장 방문 그리고 아쉬운 이별

몽골투어 마지막으로 일정으로 몽골 최대 케시미어 고비 아울렛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고비 케시미어 매장 패션쇼

몽골지역도 한국도 여름이라 게시미어 선물이 겨울보다 매출이 상당히 줄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본과 경제전쟁의 시작으로 국내 관광객들이 전세기를 통해 쉼 없이 몽골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케시미어 패션쇼를 관람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

울란바트로 징기스칸 국제공항 로비

출국을 위해 일행들은 징기스칸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몽골 현지가이드는 공항 까지만 배웅하고 아쉬운 이별을 해야 한다. 모든 출국심사가 끝이나면 면세품을 구매 할 수 있다.특히 이곳은 흡연 장소가 없기때문에 흡연이 금지되어 있다.징기스칸 신 국제공항이 준공되어 이전중에 있어 다음에는 신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본다. 

에어부산을 탑승하고 울란바트로 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특히 출국 시 공항 밖에서 흡연 적발시 경찰에 연행되어 벌금을 은행에 납부해야만 되니 흡연자들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한국 돈으로 벌금이 25,000원이지만 현지 가이드가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몽골은 아직 외국 여행객들에겐 널리 알려지지 않아 순수함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동유럽까지 세력을 확장한 징기스칸의 기상과 호흡이 남아 있는 몽골투어를 강력 추천해 본다. 

몽골 현지 여행 전문은 엔조이몽골투어 이연상 대표 (976)9111-1234/070-8692-9001/070-8526-2057로 연락하시면 몽골여행 모든것을 책임지며 무엇보다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현지에서는 김욱 대표(010-2807-4242)와 안기한(010-7530-0078) 대표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몽골 기본 투어과 아닌 단독투어 일정으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