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원고 교복을 입고 오뎅을 입에 문채 ‘친구 먹었다’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 대해 방송작가 유병재 씨가 자신의 SNS에 일침을 가했던 일이 새삼 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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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할머니 “늙으면 죽어야지“
손자 “그런 말 하지마”
[일베]
손자 “늙으면 죽어야지”
할머니 “그런 말 하지마”
이는 폐륜적 작태를 보이며 반인륜적 행위를 일삼는 일베에 대한 일침으로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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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일베충들 제대로 까주시네요”라며 좋아했고,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좋아요’를 클릭하며 댓글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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