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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크림빵, 작은행복을 송두리체 빼앗아 간 "뺑소니 운전자는 악마인가"

daum an 2015. 1. 28. 14:33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천도 대표) 28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 236번길 15 청주흥덕경찰서 정문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희망의 크림빵, 작은행복을 송두리체  빼앗아 간 "뺑소니 운전자는 악마인가" 자수를 하지 않으면 ,공소시효 없이 대한민국경찰과 국민경찰은 수사력 총동원추적 일벌백계로 다스려라!"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하다 죽음을 맞이한 젊은강씨 영정앞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와 아빠를 생이별로 만든 "과속 뺑소니 운전자"로 인해 "온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본인의 뜻을 잠시 접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강씨는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국민은  그래서 이 젊은 가장을 사랑에 '크림빵 아빠'로 부르고 있다"고 말하면서"분명 이 운전자는 만취상태에 인적이 드문 곳을 과속으로 달리다 .크림빵 아빠를 치여 숨지게 하고 뺑소니를 친것으로 추측이 간다. 즉시 신고하고 수습하면 상황에 따라 살릴 수도 있는데, 방치 뺑소니 하였다는것은 과실치사가 아닌 살인 행위와 다를 것이없다"고 덧붙였다.


이어,"순간 잘못된 판단이 눈물젓은 크림빵을 만들었다.국민에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현시점에서 스스로 자수 자신에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올바른 마지막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인간의 양심은 남아있길 바란다. 사람과 짐승에 차이점은 양심이다.자수하지 않고 검거시 뺑소니 운전자는 인두겁이므로 사회로 부터 영원히 격리 조치 시키길 바란다"며 "단란한 가정에 젊은 가장이 사랑하는 아내와 태어날 아기를 위해 '희망의 크림빵"을 들고 귀가중 한순간에 행복을 송두리체  빼앗아 간 뺑소니 운전자가 자수를 하지 않으면,공소시효 없이 대한민국 경찰과 국민경찰은 지옥 끝까지 수사력 총동원 추적 일벌백계로 다스려라!"라고 경고했다.

(구호)

1.스스로 자수없이 검거시에는 이사회로 부터 영원히 격리조치 시켜라

2.인두겁을 쓴 악마인가 치사죄가 아닌 분명한 살인죄이다 .강력하게 다스려라

3.한 젊은 가장의 생사의 갈림길에서 "뺑소니" 친것은 분명한 다른이유도 있다 철저히 조사하라

4.뺑소니 운전자는 "크림빵 아빠가"죽을것이라는 걸 알고있었다 조치없이 "뺑소니친것은"살인죄이다

5."한 가정의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 아간 "뺑소니범은 즉각 자수하라

6.국민에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 "철면피한 인두겁의 행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자수하라"

7.뺑소니 운전자가 자수를 하지않으면 공소시효 없이 끝까지 추적 젊은 가장에 한을 풀어주길 바란다.

8.사람과 짐승에 차이점은 양심이다. 숨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자수하여 마지막 양심을 지켜라

9.공소시효없이 대한민국경찰과 국민경찰은 지옥끝까지 수사력총 동원 추적 일벌백계로 다스려라!

10.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을 믿는다 .꼭 검거해서 "대한민국 젊은 가장들이 편안하게 살수있는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