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에서는 '당신의 삶을 향상시키는 5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과 내용을 공개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신문은 "호감을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은 삶을 향상시킬수 있다."며, "50가지 방법 중 보기만 해도 뽀드득한 느낌이 절로 나는 청결한 치아를 가진 사람이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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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니엘 헤니의 진솔한 모습이 담긴 내용이 방송되면서 매력적인 미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지난 4월 9일 금요일 밤 10시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 방영된 '다니엘 헤니 아웃백 가다' 2회에서는 서호주 아웃백 지역의 청정 식재료를 찾아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헤니는 신메뉴 개발을 위해 우유를 짜고 땡볕에서 양파를 뽑는 등 고된 노동도 마다 않으며 시종일관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니엘 헤니는 요리사 박성우와 함께 우유 짜기부터 치즈 썰기, 제품 포장과 적재 등 일을 도우며 치즈가 생산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다니엘 헤니는 "과거 연예계 데뷔 전, 슈퍼마켓에서 일하던 때가 생각난다."며, 할리우드 스타가 되기 전 풋풋했던 시절의 추억을 소개하기도 했었다.
국내와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성공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하여,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다니엘 헤니씨의 매력은 그리스 조각상과 같은 선 굵은 얼굴선과 선량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미소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그는 하얗고 반짝이는 치아를 자신있게 드러내고 웃으며 팬들의 시선을 흡수한다. 청결해 보이는 다니엘 헤니씨의 새하얀 치아는 팬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며 자신에게는 자신감을 형성시켜주어 좋은 연기력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 아웃백 가다'는 할리우드 스타 다니엘 헤니와 실력파 요리사 박성우가 서호주 아웃백(Outback: 오스트레일리아의 내륙부에 뻗어있는, 사막을 중심으로 하는 넓고 인구가 희박한 지역)을 여행하며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나눔뉴스 김대원 기자 presse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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