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건설, 환경보전은 ‘나 몰라라’ 터널에서 발생된 슬러지를 폐기물 처리를 하지않고 계곡에 무단 방류! | |||
진주 ~ 마산간 고속도로 확장 3공구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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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시사우리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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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마산간 고속도로 확장 3공구 진주 2 터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음, 분진에 대한 괴로움을 끊임없이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D건설은 환경문제를 외면하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 현장은 터널에서 발생된 강알카리수는 어찌된 영문인지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현장외부의 우수관로로 흘러보냈다. 심지어 터널에서 발생된 슬러지를 폐기물 처리를 하지않고 계곡에 무단 방류했다. D건설은 건설업을 선도하는 초일류기업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행동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책임감리를 하고 있는 감리단의 역할에 의구심마저 들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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