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정말 내자신은 바른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정말 세상은 너무 힘들고, 괴롭고, 세상사는사람들 에게는 너무 아픈세상 이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 일까?
나는 이제 결심해 본다.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 세상은 나를 과연 받아 줄 것인가?
아니면 세상은 나를 권력과 힘 없는 사람 이라고 버릴수 있겠지.
그래! 그래도 한번쯤은 나를 알리는 것도 괜찮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가 만드는 세상은 반드시 찾아 올 것입니다.
"희망"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마지막 우리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가 아닐까? 사랑 합니다.
부디 편히 안녕히 가십시요? 당신이 바라던 세상은 우리가 '꼭' 이룰 것 입니다.
바보 대통령 노무현! 우리 가슴속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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