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세상

토지자원 이태곤 대표

daum an 2009. 5. 13. 15:30

인터넷 정보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첨단기술을 지향하는 사업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가 가난한 시대에서 부터 지금 이 시대까지 오기에는 근면,성실,노력 이면 모든 일들이 성공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무엇보다 '가치'가 중요시 되는 시대이다.

“이른 새벽부터 움직여야 더 많은 고철자원을 확보 할 수가 있다. 게으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고철이 눈에 보이지 않을 것

” 이며 지속적인 사업진행이 않 될 것 이다.

토지자원 이 태곤 사장이 직원들에게 성실성을 강조 하는 말이다.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만족을 느낍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제가 예전에 하던 일을 비교 한다면 이 일을 하고 있지 않겠지요? 고철,비철,철거전문 으로 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같은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 힘든 ‘노동’이 ‘즐거움’이 될 수 있고 제 맘가짐은 항상 긍정적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고객은 버려야 할 고철을 제가 수거하여 좋아 할 것 이고 나는 땀 흘린 보람으로 다시 재활용자원을 판매 할 수 있어

행복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긍정적인 사고가 모든 사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시간 이었다.

지금 현실이 힘들고 어렵고 하지만 이 세상에 해결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그 시간이                                                                                            

오기 까지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이다.

‘희망 경제’ 우리를 웃게 하는 날은 분명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