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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로사랑봉사단 창단1주년기념

daum an 2009. 5. 9. 20:03

경남서로사랑봉사단 창단1주년기념
의료상담, 미용봉사, 경로잔치 노인노래자랑등 다채로운 농촌봉사 행사 펼쳐

 

 

 

경남서로사랑봉사단(상임대표강경구)은 창단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일 창원시 동읍 봉강 리 마을을 찾아 술과 과일, 돼지고기, 떡 등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경로잔치를 가진 후 무료 의료상담,미용봉사,가수초정 , 국악공연등을 가진 후 노인 노래자랑을 가졌다.

 

 

  강경구 경남서로사랑봉사단 상임대표가 봉강마을 이장에게 선풍기를 전달하고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각 마을에서 출전한 16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가수들이 저마다 평소 갈고 닦은 18번 신곡을 열창 하여 기성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빌휘 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원로에도불구하고 자문위원장 자격으로 봉사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간장을 선물하고 즉석에서 노래까지 한곡을 멋지게 열창하고있는 (주)몽고식품김만식회장의모습 

 

행사를 주최한 경남서로사랑 봉사잔 강경구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촌에서 외롭게 게시는 노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우리 봉사자들이 ‘뜻 ’과 ‘정성’ 을 모아 이렇게 위문공연과봉사 활동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남 서로사랑 봉사자들은 어둡고 그늘진 소외 계층을 위해 열심히 봉사를 할것을 굳게 다짐 한다고”말하자 참석자들로 부터 힘찬 박수를 받았다.

 

한편 경남서로사랑봉사단에서는 준비한 선풍기4대를 마을 노인회에 기증 하였고 노래자랑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장수상, 노래자랑 1등에게는 고급 손목 시계를 전달하고 나머지 입상자 들에게는 주방 용품을 전달 했다.

 

이날 노래자랑에 참석한 봉강마을노인회 김모씨(77)는 “우리 마을에 이렇게 많은 봉사자와 특히 국악인이 찾아와 민요를 부르고 훌륭한 가수들이 너무나 노래를 잘 불러주어 고맙다”며 봉사단이 식사라도 한끼 하라며 30만 원을 내놓자 이돈은 받은 경남서로사랑 봉사단 강경구 상임대표는 마을 발전 기금으로 쓰라며 마을 이장에게 도로 성금으로 기탁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봉강 마을 주민에게 전달 하라며 송표간장 선물셋드 50 셋트를 기증한 (주)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이 원로에도 불구하고 직접 행사장을 찾아와 격려를 하고 즉석에서 노래까지 멋지게 한곡 열창 해주어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경남서로사랑봉사단은 최 원로 회원이 48년을 봉사활동을 한 박일순 (77) 할머니에서 부터 전직교수,예총회장,의사,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미용사,가수,국악인,개인택시지부장,모범택시회장,사업가,자영업자, 무료급식소 회장, 교사, 주부 등 여러 분포의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경남/시사우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