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그저 바라 보다가’서 ‘CF퀸’다운 자태 뽐내
실제로도 'CF퀸'으로 통하는 김아중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극본 정진영,김의찬ㆍ연출 기민수)에서도 'CF퀸'다운 매력적이고도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김아중이 3년 만에 브라운관을 컴백하며 선택한 캐릭터인 대한민국 대표 톱여배우 '한지수'는 인기 초절정의 대한민국 대표 톱 여배우인 만큼 극 중에서 의류, 음료수, 쥬얼리 등 다방면에서 'CF스타'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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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 된 스틸 컷은 극중 한지수가 CF퀸으로써의 면모를 뽐내는 각양각색의 CF 촬영 컷들이다. 인기 초절정의 'CF퀸'으로 분한 김아중의 고혹적인 자태가 공개된 이번 스틸 컷은 그녀의 도도하면서 매혹적인 모습과 더불어 상큼한 매력까지 돋보이게 했다.
'그저 바라 보다가'의 한 제작진은 "김아중이 'CF퀸'답게 매 컷마다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른 분위기를 내며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줘 촬영이 빨리 끝날 수 있었다. 비록 극중 CF 컷을 촬영한 것이었지만 같이 작업해본 결과, 김아중이 왜 'CF퀸'인지를 알 수 있었다"며 김아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드라마의 극본 집필을 맡은 정진영, 김의찬 작가는 대한민국 대표 톱여배우 '한지수'로 분한 김아중에 대해서 "한지수가 톱여배우이기 때문에 비쥬얼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은연중에 풍기는 보이지 않는 매력 역시 중요하다. 김아중 씨는 비쥬얼로도 완벽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 대사를 한 마디 한 마디 읽을 때마다 속으로 전율을 느꼈다. 김아중 씨가 '애간장이 녹는 구나'라는 표현의 참뜻을 알게 해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기 초절정의 대한민국 대표 톱여배우 '한지수'로 분한 김아중이 '그저 바라 보다가'에서 얼마나 다양한 그녀의 매력들을 보여줄 지, 그녀와 '한지수'의 다양한 매력을 기대한다.
황정민, 김아중, 주상욱, 전미선, 이청아, 백성현, 이수영 등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 모두를 선사해 줄 상큼하고 유쾌한, 즐겁고도 감동적인 로맨틱 코미디 '그저 바라 보다가'는 오늘(29일) 밤 9시 55분 그 대망의 첫 회가 방송된다.
출처:브레이크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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